올드보이......
칸영화제의 심사위원장인 쿠엔틴타랜티노가 왜관심을 갔게되었나 이해가되는
박찬욱 감독의 이영화는 타랜티노의 펄프픽션을 능가하는 영상구성 스토리전개
너무 자랑스럽고 저에게는 작은 충격이네요.......
아래의 님은 영화전체가 녹색의 색채로 보였다고하지만 전 영화 전반이 너무
붉은 색채로 느겨져서 감독님이 붉은색을 너무좋아하는것이 아닌지하는 생각을 가졌읍니 다. 이렇게 뛰어난 영화를 또볼수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기네요
그리고 이글은 어디까지나 저 개인의 생각입니다.
좋은영화 로 설전이 벌어지는일 은 어리석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박찬욱 감독의 이영화는 타랜티노의 펄프픽션을 능가하는 영상구성 스토리전개
너무 자랑스럽고 저에게는 작은 충격이네요.......
아래의 님은 영화전체가 녹색의 색채로 보였다고하지만 전 영화 전반이 너무
붉은 색채로 느겨져서 감독님이 붉은색을 너무좋아하는것이 아닌지하는 생각을 가졌읍니 다. 이렇게 뛰어난 영화를 또볼수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기네요
그리고 이글은 어디까지나 저 개인의 생각입니다.
좋은영화 로 설전이 벌어지는일 은 어리석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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