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보이를 이제서야 봤는데요..
이영화 진짜 엽기에 극치를 달리네요..
부녀가 거시를하고 친남매가 거시기를 하고..막가도 갈때까지
막가는 영화더라고요..
단 영상하나는 입이 떡 벌어지네요..
마치 브라이언 드 팔마/마틴 스콜세지 전성기때 영화를
방불케 하더라구요.
이두감독 영화 아류라고 할 수도 있지만 이두감독 영화는 아무나
모방 할 수있는게 아니거든요..
칸에서 이영화가 찬반이 엇갈린다고 하는데..
평론가가 비판하는이유가 올드보이의 엽기적 패륜적 내용 때문인지..
아니면 아시아 일본 옆에있는
별볼일 없는 조그만 나라의 열등 몽골리안이 서구의 거장 영화감독의
영화기법을 완벽히 소화해 내는것에대한 불쾌함인지..
나는 후자쪽 같다는 느낌이..둘다일지도..
그런데요 제가 더 놀라는건 이영화 본사람들의 영화평이예요..
이영화의 엽기적 패륜적 주제를비난하는 사람을 한명도
못봤다는 겁니다..
비난은 커녕 죄다 영화 되게 재밌다! 너도 꼭 봐라!..
허~참~ 님들 여동생하고 거시기 합니까? 누나하고 거시기 하나요?
나만 몰랐나? 여형제가 없으니..남자 형제하고 동성연애라도
해야되나??? 웩!!
이거 한국사람들 가치관이 완전히 파괴되어 있습니다..
빨리 치료합시다..
교육개혁이 필요합니다..
영화 올드보이가 교육개혁의 시급함을 새삼 깨우쳐 줍니다..
박찬욱은 천재성이 있는 사람입니다..그러나 박찬욱은 변태입니다..
변태천재..
교육탓입니다..우리교육은 천재를 변태로 만들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교육개혁을해서 망조가드는 나라를 구합시다..
부녀가 거시를하고 친남매가 거시기를 하고..막가도 갈때까지
막가는 영화더라고요..
단 영상하나는 입이 떡 벌어지네요..
마치 브라이언 드 팔마/마틴 스콜세지 전성기때 영화를
방불케 하더라구요.
이두감독 영화 아류라고 할 수도 있지만 이두감독 영화는 아무나
모방 할 수있는게 아니거든요..
칸에서 이영화가 찬반이 엇갈린다고 하는데..
평론가가 비판하는이유가 올드보이의 엽기적 패륜적 내용 때문인지..
아니면 아시아 일본 옆에있는
별볼일 없는 조그만 나라의 열등 몽골리안이 서구의 거장 영화감독의
영화기법을 완벽히 소화해 내는것에대한 불쾌함인지..
나는 후자쪽 같다는 느낌이..둘다일지도..
그런데요 제가 더 놀라는건 이영화 본사람들의 영화평이예요..
이영화의 엽기적 패륜적 주제를비난하는 사람을 한명도
못봤다는 겁니다..
비난은 커녕 죄다 영화 되게 재밌다! 너도 꼭 봐라!..
허~참~ 님들 여동생하고 거시기 합니까? 누나하고 거시기 하나요?
나만 몰랐나? 여형제가 없으니..남자 형제하고 동성연애라도
해야되나??? 웩!!
이거 한국사람들 가치관이 완전히 파괴되어 있습니다..
빨리 치료합시다..
교육개혁이 필요합니다..
영화 올드보이가 교육개혁의 시급함을 새삼 깨우쳐 줍니다..
박찬욱은 천재성이 있는 사람입니다..그러나 박찬욱은 변태입니다..
변태천재..
교육탓입니다..우리교육은 천재를 변태로 만들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교육개혁을해서 망조가드는 나라를 구합시다..
21 Comments
실제 너무 많은 엽기적인 사건 때문에 이젠 어느정도 면역이되어 그런것 아닐까요...뭐 실재 행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펜들이 추천하는 것은 영화를 영화로서로만 이해하는 시각으로 추천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교육개혁이 필요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올드보이가 교육개혁의 시급함을 깨우처 준다는 표현은 좀.... (근친이라는 소재가 그리 흔한 것은 아니지만....)
어째든 최민식의 연기는 눈이 다 시리더군요.....
참 "스포일러"라고 표기좀 해주세요.... 다른 분들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펜들이 추천하는 것은 영화를 영화로서로만 이해하는 시각으로 추천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교육개혁이 필요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올드보이가 교육개혁의 시급함을 깨우처 준다는 표현은 좀.... (근친이라는 소재가 그리 흔한 것은 아니지만....)
어째든 최민식의 연기는 눈이 다 시리더군요.....
참 "스포일러"라고 표기좀 해주세요.... 다른 분들을 위해서라도...
제가 볼때도 글쓰신분 말씀에 어느정도 동감합니다. 분명 잘만든 영화임엔 틀림없지만, 우리나라정서상 조금은 껄끄럽단 생각두 드네여.. 가족과 함께 안봐서 다행이지.. 원래 부모님과 보려다 마침 안계셔서..휴..^^; 암튼 제가 생각하기엔 연출력, 스토리, 배우들의 연기 모두다 나무랄때가 없습니다. 아쉬운점이라면 원작인 일본만화를 토대로 삼았닷하지만, 우리정서에 맞게끔 보다 합리화할수있는 복수의 이유를 명확히 했었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네여.. 예를들어 유지태가 매우 치욕적인 왕따를 당했었는데, 그 추종자가 최민식이라든지, 최민식이 유지태 누나를 거시기해부렀다든지,, 유지태의 복수의 설정을 최면술이라는 아이템으로 연출한것은 매우 좋았는데 말입니다. 암튼 훌륭한 영화지만 두번보고 싶진 않은 영화 같습니다. 제 생각엔..
하하.. 내가 보기엔 그정도로 의식하고 여동생 어쩌고저쩌고 하는게
당신이 더 변태 같은데..
그리고 교육이 여기서 왜 나오지? 학교에서 동성애나 근친 가르치나?
하하.. 살다 살다.. 이렇게 웃어보기는 첨이네...
영화에 대해 표현이나 자유가 없다면 영화를 왜 만드나?
그리고 이 영화가 근친 동성애 하라고 조장하라는 영화인가?
그럼 까탈스런 한국 영화관리자들이 순순히 이 영화 극장에 걸게할가?
그리고 당신.. 미성년자? 이거 엄연히 18세 이상 관람가지만...
이거보고 그런거에 흥미 느끼는 당신의 뇌가 이상한거 아닌가?
정신병원에 가보는것도 좋을거 같은데..
당신이 더 변태 같은데..
그리고 교육이 여기서 왜 나오지? 학교에서 동성애나 근친 가르치나?
하하.. 살다 살다.. 이렇게 웃어보기는 첨이네...
영화에 대해 표현이나 자유가 없다면 영화를 왜 만드나?
그리고 이 영화가 근친 동성애 하라고 조장하라는 영화인가?
그럼 까탈스런 한국 영화관리자들이 순순히 이 영화 극장에 걸게할가?
그리고 당신.. 미성년자? 이거 엄연히 18세 이상 관람가지만...
이거보고 그런거에 흥미 느끼는 당신의 뇌가 이상한거 아닌가?
정신병원에 가보는것도 좋을거 같은데..
글쓴거 보니 영화 매니아가 아니시네..
영화가 표현하는걸 곧이 고대로 뇌로 흡수하시네..이런걸 보고 아직 영화 볼줄 모른다고 하지..
부조리는 강렬하게 더불어 흥미 감소는 적게..오락성과 철학적 메세지..두개가 완전 하게끔 조화 되었구먼..영화 좀 더 보시고 다시 함 보시오..이 영화가 말하는 주제를 알게 될거요..
이 영화의 부정적인 시각은 오로지 피, 가학성에 대한 것..사실 눈살 찌푸리는 컷이 있긴 하지만..강렬한 주제를 표현하기 위한 감독의 신중한 선택이 아닐까 싶고..
액면상 들어나는것이 다가 아니오..수소문이 자자한 이 영화가 당신 표현 말따나 변태적 성향이 짙어 자자한줄 아시오..참 단순하게 사오..
영화 앞으로 참 많이 봐야 하겠소..
영화가 표현하는걸 곧이 고대로 뇌로 흡수하시네..이런걸 보고 아직 영화 볼줄 모른다고 하지..
부조리는 강렬하게 더불어 흥미 감소는 적게..오락성과 철학적 메세지..두개가 완전 하게끔 조화 되었구먼..영화 좀 더 보시고 다시 함 보시오..이 영화가 말하는 주제를 알게 될거요..
이 영화의 부정적인 시각은 오로지 피, 가학성에 대한 것..사실 눈살 찌푸리는 컷이 있긴 하지만..강렬한 주제를 표현하기 위한 감독의 신중한 선택이 아닐까 싶고..
액면상 들어나는것이 다가 아니오..수소문이 자자한 이 영화가 당신 표현 말따나 변태적 성향이 짙어 자자한줄 아시오..참 단순하게 사오..
영화 앞으로 참 많이 봐야 하겠소..
![](https://cineaste.co.kr/data/member_image/if/ifree99.gif)
드 팔머와 스콜세지가 훌륭한 감독이란거 인정하지만 박찬욱이 그들의 아류? 도대체 뭘보고?
영상미? 영화기법? 제가 봤을땐 위 두감독과 다르거든요?
비스무리한 감독을 들이댄것도 아니고....참 비웃음이 나옵니다.
하여간 여러종류의 사람들이 있지만 영화 엉뚱하게 이해하는 사람들 정말 많군요.
이 영화가 근친상간을 조장하는 영화도 아닌데 무슨 교육이 왜 나오고 가치관이 왜 나옵니까?
바른생활사나이들만 나오는 영화들이 필요하십니까?
군대갔다오셨는지 모르겠지만 군대가면 많이 볼겁니다. 가서 실컷 보시죠.
영상미? 영화기법? 제가 봤을땐 위 두감독과 다르거든요?
비스무리한 감독을 들이댄것도 아니고....참 비웃음이 나옵니다.
하여간 여러종류의 사람들이 있지만 영화 엉뚱하게 이해하는 사람들 정말 많군요.
이 영화가 근친상간을 조장하는 영화도 아닌데 무슨 교육이 왜 나오고 가치관이 왜 나옵니까?
바른생활사나이들만 나오는 영화들이 필요하십니까?
군대갔다오셨는지 모르겠지만 군대가면 많이 볼겁니다. 가서 실컷 보시죠.
가치관 님맘은 이해하지만 이런데서 이런글쓰심 잡혀먹습니다~말함부로하심안대여ㅋ
음...다좋은데 영화는 영화일뿐...이생각은 쪼금위험한거같에여
문화라는게 알게모르게 사람들에게 보이지않는영향을 미칩니다
문화와 사회생활은 결코 관련이 되어있습니다 위글이 성에관한내용이므로 ~요즘 초딩들이 성관계를 갖는판에 과연 인터넷이라든지
영화 대중메체에서의 이런 감독의기발한 상상력으로 만든변태적인문화들이(올드보이가 그렇다는것이아니고) 과연 "기발하다"
"정말 천재야" 이렇게 극찬할수있는것이 문화에대해서 많은 지식을 갖고있다고 티내는것은 아니라고봅니다~이영화가 제가생각하기에도
정말 잘만든영화임에는 틀림없는거같습니다 허나 근친은 구지넣지않았어도 될듯하다고생각합니다 위글쓰신분도 그점이아쉬웠더거같은데
저랑생각이 틀리신분들도 많이게실껏입니다 요즘문화흐름을보면
서구기준이되어서 우리나라사람들의 생화모습을 보면 그사람들의 사상대로살고 생활하는것이 멋져보이게만든것이 바로이런 문화들이랍니다
문화와 현실..서로별개라하기엔 연관성이 없지않아있습니다
음...다좋은데 영화는 영화일뿐...이생각은 쪼금위험한거같에여
문화라는게 알게모르게 사람들에게 보이지않는영향을 미칩니다
문화와 사회생활은 결코 관련이 되어있습니다 위글이 성에관한내용이므로 ~요즘 초딩들이 성관계를 갖는판에 과연 인터넷이라든지
영화 대중메체에서의 이런 감독의기발한 상상력으로 만든변태적인문화들이(올드보이가 그렇다는것이아니고) 과연 "기발하다"
"정말 천재야" 이렇게 극찬할수있는것이 문화에대해서 많은 지식을 갖고있다고 티내는것은 아니라고봅니다~이영화가 제가생각하기에도
정말 잘만든영화임에는 틀림없는거같습니다 허나 근친은 구지넣지않았어도 될듯하다고생각합니다 위글쓰신분도 그점이아쉬웠더거같은데
저랑생각이 틀리신분들도 많이게실껏입니다 요즘문화흐름을보면
서구기준이되어서 우리나라사람들의 생화모습을 보면 그사람들의 사상대로살고 생활하는것이 멋져보이게만든것이 바로이런 문화들이랍니다
문화와 현실..서로별개라하기엔 연관성이 없지않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