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 (네타 약간 있습니다^^)
전쟁이란 이런거다 라는걸 일께워준 영화..
트로이 전쟁은 10년이란 긴 세월동안 되왓습니다
하지만 감독은 그걸 2시간만에 채우지 못할꺼라는걸 알고
전쟁씬을 확대시킨거 같군요.
전쟁씬은 반지의 제왕에 태클을 걸정도 더 군요
이젠 CG(컴퓨터 그래픽) 이 실사와 같아지는 세상이라
정말 틈이 없는 CG 엿습니다.
트로이 전쟁에서도 그랫는지 몰르겟지만
막 전쟁을 하다가 헥트로 가 브레드피트인줄 알고 죽엿다가 아닌걸 알앗을때
갑자기 적편이랑 "전쟁은 내일 하도록" 하지 인가 하고
양쪽다 물러서더군요 -_-..;; 실제 전투에서 그랫는지 참; (예들 장난도 아니구..)
아! 브레드 피트 (극중:아킬레스) 의 영화라고 해도 모자르지 않군요
거의다 브레드 피트를 중심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포스터도 보시면
브래드 피트가 -_-..;; 참;; 게런티를 얼마나 받앗길래;
브레드 피트는 아슬아슬한 누드를 좋아하나 봅니다..;; 브레드 피트 가 15세 영화를
18세로 만들뻔한 장면이 약간씩 잇더군요. 이영화의 대부분은
전쟁씬과 배드씬 인거 같군요;;
중간중간의 1:1 대결이 잇습니다 참 긴장감 잇게 잘만들엇고
특히 헥트로 와 아킬레스의 1:1 대결이 정말 볼만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이영화를 보면서 느낀점은 배낭여행을 하고 온거 같습니다
배낭을 메고 즐겁게 여행 같다온 느낌^^
p.s - 삽겹살에 상추가 없는듯한 이 허전함은 뭐지!?
트로이 전쟁은 10년이란 긴 세월동안 되왓습니다
하지만 감독은 그걸 2시간만에 채우지 못할꺼라는걸 알고
전쟁씬을 확대시킨거 같군요.
전쟁씬은 반지의 제왕에 태클을 걸정도 더 군요
이젠 CG(컴퓨터 그래픽) 이 실사와 같아지는 세상이라
정말 틈이 없는 CG 엿습니다.
트로이 전쟁에서도 그랫는지 몰르겟지만
막 전쟁을 하다가 헥트로 가 브레드피트인줄 알고 죽엿다가 아닌걸 알앗을때
갑자기 적편이랑 "전쟁은 내일 하도록" 하지 인가 하고
양쪽다 물러서더군요 -_-..;; 실제 전투에서 그랫는지 참; (예들 장난도 아니구..)
아! 브레드 피트 (극중:아킬레스) 의 영화라고 해도 모자르지 않군요
거의다 브레드 피트를 중심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포스터도 보시면
브래드 피트가 -_-..;; 참;; 게런티를 얼마나 받앗길래;
브레드 피트는 아슬아슬한 누드를 좋아하나 봅니다..;; 브레드 피트 가 15세 영화를
18세로 만들뻔한 장면이 약간씩 잇더군요. 이영화의 대부분은
전쟁씬과 배드씬 인거 같군요;;
중간중간의 1:1 대결이 잇습니다 참 긴장감 잇게 잘만들엇고
특히 헥트로 와 아킬레스의 1:1 대결이 정말 볼만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이영화를 보면서 느낀점은 배낭여행을 하고 온거 같습니다
배낭을 메고 즐겁게 여행 같다온 느낌^^
p.s - 삽겹살에 상추가 없는듯한 이 허전함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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