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웨폰을 보고

영화감상평

버추얼 웨폰을 보고

1 김형주 2 1920 0
음... 뭐라고 평할지....... 그냥 평범한 내용이네요...

이런 류의 영화를 많이 봐와서인지... 그다지 특이한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영화에서 조미가 사용하는 키보드와 후반부 상대측 해커(?)의 키보드 가 멋있고 부럽다는 것

정도,,,,,, 영화는 지루하지도 않고... 그렇게 평범하지도 않은 .. 뭐랄까..... 킬링타임용....

이라고 할수 있을듯.... 아참 그리고 송승헌이 여기에 출현을 하는데 별로 비중있는 역할은 아닌것

같습니다. 한류열풍을 타고 홍보용으로 같이 영화 작업을 한듯한 느낌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2 Comments
1 조성규  
  흠... 서기에 비해 조미의 액션은 참 허접스럽다는 느낌이...
그리고  버추얼 웨폰에서 서기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
눈에 띄는 옥의 티를 지적하자면... 후반부에 조미가 목에 칼을 맞아서 목에 대각선으로 칼자국이 나는데 나중에 끝날 때 보면 아랫턱에 핏자국 밖에 안 보인다는...^^
1 신대섭  
  다른 영화에서 좀 따라한게 많은거 같지만 액션연기는 쫌 오버엔드 어설프더군여
ㅎㅎ그리고 내용이 80년대 내용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