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삼림을 보고
어제 중경삼림을 다시 보게 되었읍니다.
역시 왕가휘 감독이더군요. 현란한 카메라 워크...
감독은 이 영화에 대해서 1994년 홍콩의 시대상을 방영했다는데 전 아무 느낌이 없더군요.
내가 너무 삭막해진 것일까?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절제된 까닭일까?
어쩌튼 오랜만에 양조위 임청하 왕정문을 만나니 기분은 좋네요.
아~~ 타락천사를 구해서 다시 한번 더 봐야 지금 이 기분이 해소 될꺼 같네요.
왠지 뭔가가 빠져있는듯 한 영화입니다...
항상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역시 왕가휘 감독이더군요. 현란한 카메라 워크...
감독은 이 영화에 대해서 1994년 홍콩의 시대상을 방영했다는데 전 아무 느낌이 없더군요.
내가 너무 삭막해진 것일까?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절제된 까닭일까?
어쩌튼 오랜만에 양조위 임청하 왕정문을 만나니 기분은 좋네요.
아~~ 타락천사를 구해서 다시 한번 더 봐야 지금 이 기분이 해소 될꺼 같네요.
왠지 뭔가가 빠져있는듯 한 영화입니다...
항상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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