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왠지모를 슬픈애니..지금 거기 있는 나...
음 처음으로 댓글이 아닌 글을 올립니다
아래댓글달면서 추천을 하나 해볼까 하는맘에 글올리네요
일본 애니메이션이구요 다소 생소한느낌이 드는 제목이죠
작품명은 "지금 거기 있는 나...." 입니다
우선 작화는 뛰어난 수준이 아닙니다
작화를 우선으로 보시는분들은 실망하실듯합니다만
내용으로 봐서는 절대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네요
이상한나라의앨리스와 같은 구성인데요... 알수없는 다른 공간으로
간 소년과 신비의소녀... 그리고 여러 단순하지 않은설정들..
내용은 자세히 설명 안하는것이 예의겠죠?
14편(?)인가로 완결을맺은 작품을 2일간 나누어 보았습니다
다보고 난후의 기분은 왠지모를 슬픔과 고독... 마지막의 희망의 메세지를
남겨놓았지만 그래도 슬픈...느낌이 드는...
가장 인상 깊었고 슬펐던장면은.... 1편인가 2편에서본
여주인공이 공장의 높은 굴뚝에서 노을을 보는장면...
왠지 모를 쓸쓸함이더군요... 정확한느낌은 가을을 맞이하는기분..
원래 감상적이지 않은 저이지만 글쓰면서 감상에 빠졌네요
모두들 한국 16강 아니 8강을 기원 하구요 행복해지시길...
아래댓글달면서 추천을 하나 해볼까 하는맘에 글올리네요
일본 애니메이션이구요 다소 생소한느낌이 드는 제목이죠
작품명은 "지금 거기 있는 나...." 입니다
우선 작화는 뛰어난 수준이 아닙니다
작화를 우선으로 보시는분들은 실망하실듯합니다만
내용으로 봐서는 절대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네요
이상한나라의앨리스와 같은 구성인데요... 알수없는 다른 공간으로
간 소년과 신비의소녀... 그리고 여러 단순하지 않은설정들..
내용은 자세히 설명 안하는것이 예의겠죠?
14편(?)인가로 완결을맺은 작품을 2일간 나누어 보았습니다
다보고 난후의 기분은 왠지모를 슬픔과 고독... 마지막의 희망의 메세지를
남겨놓았지만 그래도 슬픈...느낌이 드는...
가장 인상 깊었고 슬펐던장면은.... 1편인가 2편에서본
여주인공이 공장의 높은 굴뚝에서 노을을 보는장면...
왠지 모를 쓸쓸함이더군요... 정확한느낌은 가을을 맞이하는기분..
원래 감상적이지 않은 저이지만 글쓰면서 감상에 빠졌네요
모두들 한국 16강 아니 8강을 기원 하구요 행복해지시길...
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