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사일런트 힐(Silent Hill)
악마는 결국 사람들에 의해 탄생된 것 같다.
아니면, 사람이 아예 악마인가?
사람안에 천사와 악마가 동시에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
뭐~ 신학적인 문제에 대한 것으로 정확한 답은 알 수 없다. 과연 선과 악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지조차 의심스럽다.
그런 걸 보면, 예전에 '노자의 도덕경'을 읽어본 바로는 이런 것들을 생각하지 말고, 자연과 함께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 또 도리라고 생각하는 바를 행하며 살아가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삶이 아닐지?
하여튼 지금까지 여러 영화들에서 보여지고 있는 악마의 모습은 실제와 다르거나 아니면 허상일지라도 참혹하고 정말 잔인한 장면들을 연출해낸다.
참 무섭게 다가오는 것이 악마의 등장과 그에 의해 세상에 자행되는 여러가지 표현들이다.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어떤 섬찟한 느낌 그 자체가 악마가 아닐까?
이 영화를 보면서 참 많은 섬찟함을 느꼈다.
이 영화안에 존재하는 듯한 악마의 모습이 혹시나 영화안에서 그려진 것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오멘'이후 참 무섭게 본 영화다.
그래, 이 영화에서 말하는 '아이에게는 엄마가 곧 하느님이다'라는 표현처럼, 결국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엄마일 것이고, 아이에 대한 사랑은 하다못해 엄마인 자신의 목숨을 버리는 한이 있어도 아이를 살리고자 하는 것이다.
아이에 대한 엄마의 사랑을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겠는가?
영화에서 여주인공이 보여주는 엄마의 사랑은 진짜 엄마의 사랑의 부분일 뿐이겠지만, 그래도 아이를 위해 죽음의 구렁텅이도 마다하지 않고 찾아갈 수 있는 것이 바로 엄마이다.
그 사랑이 있기에 아직까지는 아름다운 세상이 아니겠는가?
엄마의 사랑과 한없이 무서운 장면들이 연출되면서 섬찟한 화면구성에 찬사를 보낸다.
아니면, 사람이 아예 악마인가?
사람안에 천사와 악마가 동시에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
뭐~ 신학적인 문제에 대한 것으로 정확한 답은 알 수 없다. 과연 선과 악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지조차 의심스럽다.
그런 걸 보면, 예전에 '노자의 도덕경'을 읽어본 바로는 이런 것들을 생각하지 말고, 자연과 함께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 또 도리라고 생각하는 바를 행하며 살아가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삶이 아닐지?
하여튼 지금까지 여러 영화들에서 보여지고 있는 악마의 모습은 실제와 다르거나 아니면 허상일지라도 참혹하고 정말 잔인한 장면들을 연출해낸다.
참 무섭게 다가오는 것이 악마의 등장과 그에 의해 세상에 자행되는 여러가지 표현들이다.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어떤 섬찟한 느낌 그 자체가 악마가 아닐까?
이 영화를 보면서 참 많은 섬찟함을 느꼈다.
이 영화안에 존재하는 듯한 악마의 모습이 혹시나 영화안에서 그려진 것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오멘'이후 참 무섭게 본 영화다.
그래, 이 영화에서 말하는 '아이에게는 엄마가 곧 하느님이다'라는 표현처럼, 결국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엄마일 것이고, 아이에 대한 사랑은 하다못해 엄마인 자신의 목숨을 버리는 한이 있어도 아이를 살리고자 하는 것이다.
아이에 대한 엄마의 사랑을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겠는가?
영화에서 여주인공이 보여주는 엄마의 사랑은 진짜 엄마의 사랑의 부분일 뿐이겠지만, 그래도 아이를 위해 죽음의 구렁텅이도 마다하지 않고 찾아갈 수 있는 것이 바로 엄마이다.
그 사랑이 있기에 아직까지는 아름다운 세상이 아니겠는가?
엄마의 사랑과 한없이 무서운 장면들이 연출되면서 섬찟한 화면구성에 찬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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