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일랜드...글쎄..
>개봉일에 봤었는데 두 시간 가량의 러닝타임이 마치 서너시간은 되는것처럼 지루하기만 하더군요. 보고 나오면서 여친이 이렇게 묻더군요.
>"이 거 요즘 영화 맞아?"
>그냥 [주말의 명화] 시간이나 명절특집영화 수준으로 볼만한 그렇고 그런 영화같다는 생각.
>오히려 [우주전쟁]이 1.5배는 낫더군요.
>
>스케일크고 화면빨 크지만 영화관 곳곳에 주무시는 관객까지...-_-;
>무거운 주제를 가볍게 다루었다고 하지만 지나치게 가벼워져버려 원래 무거운 주제였다는 사실마저 잊게 만드는 마력(?)도 가졌더군요..
>별로 추천하고픈 생각없습니다. 참고하시길.
당신들은영화가뭔지모르는군요
이렇게해석이되는데요
감정이업다거나영화의빠져드질못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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