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중독을 그린영화 "레퀴엠"을 보고..
몇일전에 받아서 시디로만 보관하고 있다가 오늘 드뎌 봤습니다.
보고나니 사람들이 추천하는 이유를 알겠더군여..^^ 아주 느낌이 새로왔습니다.
이영화는 참 독특한 스타일(카메라기법,사운드,편집 등등)에 영화였습니다..
이영화에 쓰인 스타일이 처음접한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어쩜 이렇게 영화랑 딱어울리게 스타일을
연출했는지 참 감독이 존경스러웠습니다..
일단 영화에 주 내용은 "중독"인데요..해리와 매리언,그리도 타이론은 마약에 중독되있고,
해리에 엄마인 사라는 tv중독이었다가 약중독까지 하게되는데..정말 중독에 마지막은 비극적이더군
요..진짜 약같은건 절대 하지말아야겠다는것을 다시한번 일깨워주었던 영화였습니다...-_-;;
물론 약뿐만이아니라 담배나 술,TV나 컴퓨터도있지만...(전 이미 컴터에 중독되어있음..ㅜ.ㅜ)
암튼 이영화에 결말은 -비 극-입니다..참으로 슬프죠..
그리고 이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에 연기는 진짜 실제 중독을 격는듯한 착각을 하게할 정도로 실감
납니다..(특히 해리에 엄마인 사라...-_-)
아무튼,아직 보시지 못한분이 계시다면 한번 보셔도 후회없을 영화입니다..^^
그럼 여지껏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아 글구 또 이런영화 보고싶은데 추천 좀 해주세여^^;;;;
보고나니 사람들이 추천하는 이유를 알겠더군여..^^ 아주 느낌이 새로왔습니다.
이영화는 참 독특한 스타일(카메라기법,사운드,편집 등등)에 영화였습니다..
이영화에 쓰인 스타일이 처음접한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어쩜 이렇게 영화랑 딱어울리게 스타일을
연출했는지 참 감독이 존경스러웠습니다..
일단 영화에 주 내용은 "중독"인데요..해리와 매리언,그리도 타이론은 마약에 중독되있고,
해리에 엄마인 사라는 tv중독이었다가 약중독까지 하게되는데..정말 중독에 마지막은 비극적이더군
요..진짜 약같은건 절대 하지말아야겠다는것을 다시한번 일깨워주었던 영화였습니다...-_-;;
물론 약뿐만이아니라 담배나 술,TV나 컴퓨터도있지만...(전 이미 컴터에 중독되어있음..ㅜ.ㅜ)
암튼 이영화에 결말은 -비 극-입니다..참으로 슬프죠..
그리고 이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에 연기는 진짜 실제 중독을 격는듯한 착각을 하게할 정도로 실감
납니다..(특히 해리에 엄마인 사라...-_-)
아무튼,아직 보시지 못한분이 계시다면 한번 보셔도 후회없을 영화입니다..^^
그럼 여지껏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아 글구 또 이런영화 보고싶은데 추천 좀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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