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한국영화 마니 발전했읍니다.
그래서 주머니돈을 투자해 본것이구요
한국영화를 사랑하고 또 요즘 외화에 못지않은 좋은 작품들이나오니까요
누가 공동경비구역 jsa를보고  전런 따라지 영화라 했었습니까?
또 쉬리 물론 상반대는 의견들이분분 했던영화이기하지만 한국액션이라는 장르에 커다란 영향을 줬던데에는 의이를 달지않을것입니다.

조폭마누라가 무슨 커다란의미를 부여하고 만들어진 영화는 아니니깐..머
킬링타임용으로 만들어진 영화는 외국도 무수히많이있고 우리도 있어왔던건 부인않합니다.

하지만  좀더 그영화가 코믹을 주제로 잡았다면 관객들에게 노력의 흔적을 보여주었으면했던것이겠죠 (오래된영화 투캅스 1.2편같은 경우 시나리오의 노력한 흔적과 연출의 노력흔적이있었습니다.최소한의...)

하지만 이번 조폭마누라는 억지로 웃겨보자..일단 돈이 되니깐..대충 이런식이면 웃기도하겠지..
그게 어이없어웃든지..그장면이 정말로 잼나서웃던지..대충 하자라는식의 모습들이 너무나 보여서
각성하라는식의 말들이나온것같습니다.

사실 묻고싶습니다...자기가만들고도 이런비평들이 터무니없다고 감독이나 제작자들이 생각하는지..
억지인지말입니다.

이런 말들이 한국영화 (액션,드라마,코믹등) 각장르에 발전이 되길바랍니다.
아마이런 마음들로 디빅랜드회원님들이 글올리지않앗나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