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마누라를 비난하는 사람들 보시요...
영화를 관람하고 나올 때 관객들 대부분은 "아~ 재밌다" 또는 "뭐냐 재미없다" 이런 생각을 가지는 게 대부분이죠..
이렇게 다진다면 조폭 마누라는 재미있다 라는 평을 내린 관객들이 대부분 아닌가요?
소수의 웃음을 잃은 냉정한 사람들의 평가로 인해 이 영화를 하락시키는 글은 이 영화를 단순히 코믹 영화로써 재밌게 본 사람들이 볼 때에는 정말 이해안가고 짜증날뿐이죠..
이영화의 장르는 분명 코미디 입니다..만약 장르를 액션, 멜로로 내걸고 이 영화를 풀시했다면 그건 욕 먹는게 당연하지만 코미디라는 장르를 걸고 관객들앞에 나온 것입니다..
이 영화 보고 재미없다고 한 사람들 제 주위에서는 없습니다..
근데 짜증난다 이게 무슨 영화냐 그런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영화내내 한 번도 안 웃었습니까?
그렇지 않으시다면 무분별한 자기 생각대로의 평론은 자제 해주시죠
이렇게 다진다면 조폭 마누라는 재미있다 라는 평을 내린 관객들이 대부분 아닌가요?
소수의 웃음을 잃은 냉정한 사람들의 평가로 인해 이 영화를 하락시키는 글은 이 영화를 단순히 코믹 영화로써 재밌게 본 사람들이 볼 때에는 정말 이해안가고 짜증날뿐이죠..
이영화의 장르는 분명 코미디 입니다..만약 장르를 액션, 멜로로 내걸고 이 영화를 풀시했다면 그건 욕 먹는게 당연하지만 코미디라는 장르를 걸고 관객들앞에 나온 것입니다..
이 영화 보고 재미없다고 한 사람들 제 주위에서는 없습니다..
근데 짜증난다 이게 무슨 영화냐 그런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영화내내 한 번도 안 웃었습니까?
그렇지 않으시다면 무분별한 자기 생각대로의 평론은 자제 해주시죠
21 Comments
주위를 보면 많습니다. 어떤 친구가 추천해 주는 영화는 입맛에 딱 맞는데, 또 어떤 친군 영 아닌 영화를 재밌어 하더라구요. 데드 얼라이브를 보여주고, 또 정말 괜찮다고 빌리 엘리엇을 보여줬더니, 빌리 같은거 말구 고무인간이나 네크로맨틱같은 걸 구해달라더군요. 또 고참한테 8월의 크리스마스 보라구 휴가때 얘기 해줬더만 복귀하고 맞아 죽는 줄 알았습니다.ㅠ.ㅜ 또 친구한테 머멘토 시시하더라 했더니 바보 취급당하구... 전 여기 올라오는글들을 읽고 저와 취향이 비슷한 분들이 추천해준 영활 봅니다. 그래서 이때까지 후회해 본적없구요. 모두 제각기 생각이 다른데 어케 평가가 다 똑같을 수가 있겠니까?^^ 개개인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나랑 생각이 틀린 사람이 있구나 하는 생각들을 했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