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마누라는 보지 마라? 딱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제작비 35만 달러(순수 제작비는 6만 달러)로 제작되어 1억 5천만 달러의 흥행 성정을
낸 영화 '블레어 윗치', 그거 그렇게나 볼만했습니까?
국산, 외산 따지지 말고, 생각해보세요.
헐리우드 영화라고 좋은 시나리오으로만 만든 영화가 전부는 아닙니다.
왜 그렇게 관객의 눈을 스스로 높이지 못해서 안달이신지. 아휴. 철저히 오락 영화라 자청하고
만든 영화라면, 그냥 키득키득거려주고 조금 시간이나 킬링해주시고 극장 나오시면 되는겁니다.
(아니 슈렉같은 하이테크닉 오락영화라면 조금 다르겠군요)
굳이 굵직한 뼈가 없는 영화에서 뼛조각 하나하나 찾으시려는게 웃긴겁니다. 오락영화의
비평은 그냥 비평가에게 맡겨주시고 웃으세요.
낸 영화 '블레어 윗치', 그거 그렇게나 볼만했습니까?
국산, 외산 따지지 말고, 생각해보세요.
헐리우드 영화라고 좋은 시나리오으로만 만든 영화가 전부는 아닙니다.
왜 그렇게 관객의 눈을 스스로 높이지 못해서 안달이신지. 아휴. 철저히 오락 영화라 자청하고
만든 영화라면, 그냥 키득키득거려주고 조금 시간이나 킬링해주시고 극장 나오시면 되는겁니다.
(아니 슈렉같은 하이테크닉 오락영화라면 조금 다르겠군요)
굳이 굵직한 뼈가 없는 영화에서 뼛조각 하나하나 찾으시려는게 웃긴겁니다. 오락영화의
비평은 그냥 비평가에게 맡겨주시고 웃으세요.
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