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장 vs 김관장 vs 김관장. 짱좋아~
아. 오랜만에 유쾌하게 웃었습니다.
솔직히 스토리/내용 면에선 볼게 없습니다.
나름 반전이라고 하나 넣은거 같은데....
이역시 충분히 예상되는 반전이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쾌했습니다.
이런류의 코메디영화에 뭘 기대한건 아닌지라
아무 기대없이 봤는데
코메디연기가 절정에 닿은 "신현준,최성국"씨와 "싹(?)"이 보이는 "권오중"씨...크...
거의 단역수준의 "오승현,노주현"씨의 연활이 좀 아쉽긴 했지만,
복잡한거 싫어 하고, 유쾌하게 즐기고 싶다면 나쁘지 않은영화.
두사부일체 이후 정말 시원하게 웃은 영화였습니다.
("투"사부일체 아님. 처음나온 "두"사부일체)
뭔가 내용이 있는 코메디를 원하시는 분에겐 비추지만...
진짜 그냥 단순하게 웃고 싶은분에게는 적극추천~
ps:아, 감상평을 보니 않좋게 보신분들이 거의 전부다네요.ㅋ
뭐, 재미야 주관적인 거니, 인정하는 부분도 있지만,
저같이 유치한걸 좋아하는 분들은 봐보세요.ㅎ
시간많고, 디빕디 대여료....2시간과 몇천원이 아까우신분들에겐 뭐 하지만ㅎㅎ
진짜 "내용 별기대 않을"분들. 유치한거도 좋아하는분들에겐..
제가 별종인가요?ㅎㅎ
솔직히 스토리/내용 면에선 볼게 없습니다.
나름 반전이라고 하나 넣은거 같은데....
이역시 충분히 예상되는 반전이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쾌했습니다.
이런류의 코메디영화에 뭘 기대한건 아닌지라
아무 기대없이 봤는데
코메디연기가 절정에 닿은 "신현준,최성국"씨와 "싹(?)"이 보이는 "권오중"씨...크...
거의 단역수준의 "오승현,노주현"씨의 연활이 좀 아쉽긴 했지만,
복잡한거 싫어 하고, 유쾌하게 즐기고 싶다면 나쁘지 않은영화.
두사부일체 이후 정말 시원하게 웃은 영화였습니다.
("투"사부일체 아님. 처음나온 "두"사부일체)
뭔가 내용이 있는 코메디를 원하시는 분에겐 비추지만...
진짜 그냥 단순하게 웃고 싶은분에게는 적극추천~
ps:아, 감상평을 보니 않좋게 보신분들이 거의 전부다네요.ㅋ
뭐, 재미야 주관적인 거니, 인정하는 부분도 있지만,
저같이 유치한걸 좋아하는 분들은 봐보세요.ㅎ
시간많고, 디빕디 대여료....2시간과 몇천원이 아까우신분들에겐 뭐 하지만ㅎㅎ
진짜 "내용 별기대 않을"분들. 유치한거도 좋아하는분들에겐..
제가 별종인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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