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어떤님 말마따나 영화를 보기는 좀 많이 보다보니 이런영화도 보네요.ㅋ
선택의 폭이 좁았음...ㅠㅠ
택도 없는 액션에 음악 재미없는 내용은 밑에분들이 많이 써주셔서 그렇타 치고
이 영화 나오는 사람들은 무능한 사람들만 있는지?
전부 지들 직업하고는 도무지 맞지를 않는것 같군요...
그 여자순경...머 웃길려고 그랬을 수도 있겠지만...경찰은 어떠케 되었다는 건지?
실지로 그런 경찰 있다면 따라뎅기며 짤르라고 할판입니다..
범인 앞에 데고 어버버데고...먼일있으면 눈감고 머리숙이고.. 비명은 댄나 신경거슬리고~
경찰되면 훈련도 좀 하고 하지않는지 권총들고 벌벌벌~ 초반에 그 순경 지키는 사람 힘들다
가 복선인듯 졸라 짜증나겠습띠다~
글고 주인공~ 하기 싫으면 빨리 관두고...맨날 권총은 왜 그렇케 흘리는지... 손꼬락 고x인가~
갑자기 범인을 봐서 지원요청을 잘안하는건 그렇타 치고 말은 머하러 그리 많아서 꼭 폼잡다가
범인 도주하고.. 그러다 사람다치거나 인질되면 지가 책임질껀가? 사복은 왜 입는건데?
일단 잡아놓고 미란다고지인가 그것도 해야지~ 매번 도망치게 만드네요..어이가 엄어서..
글고 약쟁이 그렇케 죽었다면 난리 날겁니다...울나라에서..경찰이 조용히 덮었나요?
왜 그리 조용한지~ 또... 사체가 발견되면 모든증거 다 수집해놔야 되는거 아닌가~~
초동수사 어쩌고 하는데 사체가 쥐고있던거를 바로 눈에 보일것을 흘리고 한동안 모르다니
참나~ 범인도 얼빵한게 그렇케 철두철미하게 증거없애고 조용히 잘 범행하다가
막판에 왜그리 설치고 일을 크게 벌리는동 차동차 추적에 맞짱...총질까지~ 그정도 인물들이
면 증거없앨려는 노력정도는 했어야지~~ 그냥 답답아서 좀 길게 적었네요~ 스포라
문제되면 자삭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