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 만나러 갑니다 보고~~~~~~
정말이지 일본영화 왜이리 잼없을까
시간이아깝단 느낌이듬
너무 뻔한이야기~~
그리고 내가싫어하는 해바라기가 잔뜩나와 더싫었다는........
시간이아깝단 느낌이듬
너무 뻔한이야기~~
그리고 내가싫어하는 해바라기가 잔뜩나와 더싫었다는........
20 Comments
자, 이제 그만 합시다. 정리하자면 홍경탁 글은 그냥 개소리다 하고 앞으로 열어보지도 마세요. 지금까지 글 쓴건 감상평이 아니라니깐 그것조차 이해를 못하는 인간이고, 리플 달린것 보면 쓰레기를 강퇴시키는 방법을 빨리 연구해야 시네스트가 다시 이런 짜증나는 모습 사라질 수 있습니다.
남의 리플에 조금이라도 의문을 제기하면 미친놈으로 변하고 지가 밀리면 삭제해 버리고 다시 올리는 놈이죠.
이셨죠. 그냥 열지를 마세요. 전 여기 들어와 이 놈 글만 보면 하루종일 재수가 없거든요. 여러분 제발 반응도 하지말고 그냥 두세요. 아, 좋은 글 서로 의견 나누고 멋진 곳으로 회복시킵시다
남의 리플에 조금이라도 의문을 제기하면 미친놈으로 변하고 지가 밀리면 삭제해 버리고 다시 올리는 놈이죠.
이셨죠. 그냥 열지를 마세요. 전 여기 들어와 이 놈 글만 보면 하루종일 재수가 없거든요. 여러분 제발 반응도 하지말고 그냥 두세요. 아, 좋은 글 서로 의견 나누고 멋진 곳으로 회복시킵시다
이야.....
홍경탁님, 늘 쓰시는 글은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또 한 번 멋진 글로 시네스트를 불타오르게 만드시는 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 걸 진짜 감상평이라고 생각하고 쓰시나요?
도대체 당신이 쓰는 감상평과 40자 단평의 차이점은 뭡니까?
인터넷에 감상평 하나 올리는데 무슨 양식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만, 이건 정말 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이 보편성도 없고, 변변한 근거 또한 없는 악평이나 쓰려면 네이버나 가서 점수나 매기시고, 단평이나 쓰세요.
솔직히 그 동안은 쭉 참아왔습니다만, 영화가 만들어진 나라의 문화적 배경은 완전 무시한채, 100% 자신의 절대적 주관으로만 영화를 함부로 평하는 태도는 정말 참기힘들군요. 그 영화가 만들어진 문화적 배경에 대해 전혀 아는 바도 없고, 알려고 관심조차 갖지 않는(당신이 단 리플에서 충분히 유추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당신이 한 영화를 이렇게 깎아내릴 수 있는 겁니까? 제가 보기에 당신은 '문화의 상대성' 의 개념도 제대로 모르면서, 그저 자신의 어처구니 없는 감상평을 합리화시키기 위해 '문화의 상대성' 이라는 말을 함부로 남용하는 것 같네요. 그런 태도로 영화를 보고, 이런 글을 써서 남 기분 상하는 일을 하려면, 차라리 영화를 보지 말든지 하시란 말입니다.
왜 자꾸 시네스트에서 이런 풍파를 일으키시느냐 이겁니다.
제발 좀 이런 글 그만쓰시든지, 아니면 이런 태도로 영화보지 마십시오.
ps. 참고로 저는 아직 이 영화를 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이 영화를 옹오하는 리플을 단 것도 아니고, 그럴만한 처지도 못 됩니다.
홍경탁님, 늘 쓰시는 글은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또 한 번 멋진 글로 시네스트를 불타오르게 만드시는 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 걸 진짜 감상평이라고 생각하고 쓰시나요?
도대체 당신이 쓰는 감상평과 40자 단평의 차이점은 뭡니까?
인터넷에 감상평 하나 올리는데 무슨 양식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만, 이건 정말 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이 보편성도 없고, 변변한 근거 또한 없는 악평이나 쓰려면 네이버나 가서 점수나 매기시고, 단평이나 쓰세요.
솔직히 그 동안은 쭉 참아왔습니다만, 영화가 만들어진 나라의 문화적 배경은 완전 무시한채, 100% 자신의 절대적 주관으로만 영화를 함부로 평하는 태도는 정말 참기힘들군요. 그 영화가 만들어진 문화적 배경에 대해 전혀 아는 바도 없고, 알려고 관심조차 갖지 않는(당신이 단 리플에서 충분히 유추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당신이 한 영화를 이렇게 깎아내릴 수 있는 겁니까? 제가 보기에 당신은 '문화의 상대성' 의 개념도 제대로 모르면서, 그저 자신의 어처구니 없는 감상평을 합리화시키기 위해 '문화의 상대성' 이라는 말을 함부로 남용하는 것 같네요. 그런 태도로 영화를 보고, 이런 글을 써서 남 기분 상하는 일을 하려면, 차라리 영화를 보지 말든지 하시란 말입니다.
왜 자꾸 시네스트에서 이런 풍파를 일으키시느냐 이겁니다.
제발 좀 이런 글 그만쓰시든지, 아니면 이런 태도로 영화보지 마십시오.
ps. 참고로 저는 아직 이 영화를 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이 영화를 옹오하는 리플을 단 것도 아니고, 그럴만한 처지도 못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