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자뷰] 이제서야 보게 되네요...
주말을 이용해 남들 스파이더맨3 볼대 데자뷰를 봤네요 ^^
시간여행을 다룬 영화 치곤 괜찮다고 봅니다...
하나의 공간과 시간에 살아간다는 전제가 아니고...
나와 같은 존재들이 여러 공간에 있다는 전재(영화 이연걸의 THE ONE에서와 같은 전재)하에서 출발하였는지는 몰라도...
옛날부터 터미네이터, 백투더 퓨쳐들을 볼때.. 인과 관계에 대해서 혼란이 많았는데...
어떤 이가 시간여행을 하시는 시점에서.. 과거 가 변형되는게 아니라..
또 다른 시 공간이 재 창조 되고... 기존의 시공간은 그대로 간다고 생각하면 무리가 없을듯 하더군요..
스토리가...
덴젤이 과거로 가고 시공간이 재창조되고.. 그가 죽음으로써 재창조된 시공간은 사라지고..
기존의 시공간과 연결된다... 이런 순이던데....억지 논리긴 하지만..
새롭잖습니까? ^^
그래도 개인적으론 차라리 덴젤의 죽음으로 끝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름대로 설득력이 있네요...
논리적인 비약의 문제는 있기 마련이지만 ^^ 따지고 들면 영화보기 힘들겠죠?
그냥 개인적으로 새롭다는 것에 한표 던집니다.. ^^
시간여행을 다룬 영화 치곤 괜찮다고 봅니다...
하나의 공간과 시간에 살아간다는 전제가 아니고...
나와 같은 존재들이 여러 공간에 있다는 전재(영화 이연걸의 THE ONE에서와 같은 전재)하에서 출발하였는지는 몰라도...
옛날부터 터미네이터, 백투더 퓨쳐들을 볼때.. 인과 관계에 대해서 혼란이 많았는데...
어떤 이가 시간여행을 하시는 시점에서.. 과거 가 변형되는게 아니라..
또 다른 시 공간이 재 창조 되고... 기존의 시공간은 그대로 간다고 생각하면 무리가 없을듯 하더군요..
스토리가...
덴젤이 과거로 가고 시공간이 재창조되고.. 그가 죽음으로써 재창조된 시공간은 사라지고..
기존의 시공간과 연결된다... 이런 순이던데....억지 논리긴 하지만..
새롭잖습니까? ^^
그래도 개인적으론 차라리 덴젤의 죽음으로 끝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름대로 설득력이 있네요...
논리적인 비약의 문제는 있기 마련이지만 ^^ 따지고 들면 영화보기 힘들겠죠?
그냥 개인적으로 새롭다는 것에 한표 던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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