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동막골과 천군
두 영화의 겉모습은 사뭇 다르지만...
상당히 비슷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 남북간의 유대는 공동경비구역 JSA이후 꾸준히 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좋은 소재거리로 사용될 것이다.
대중문화는 그 시대상을 반영한다고...
통일이 그리 먼 이야기만은 아니라는걸 새삼 느낀다.
상당히 비슷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 남북간의 유대는 공동경비구역 JSA이후 꾸준히 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좋은 소재거리로 사용될 것이다.
대중문화는 그 시대상을 반영한다고...
통일이 그리 먼 이야기만은 아니라는걸 새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