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영화감상기]후르츠 바스켓
이 애니메이션은 감상평이 극단적이다.
강력추천하는 부류가 있는가하면 절대반대하는 부류도 있다.
난 (주)전자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재미없는 것은 감상평에 안올리는 성격이므로.
하지만 내용전체적으로 모두 재미있다는 것은 아니다. 잠이 오는 부분도 솔직히 있었고 마지막부분에
좀 말도 안되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었다.
내용은 아주 대충말해서 이성에게 안기면 각자의 저주에 쌓인 동물로 변하는 사람들에게 대해서
포근히 감싸안는 한 소녀의 이야기이다.
소녀(토오루)는 순진하고 매우 착하게 묘사되었고 그 주위의 대부분의 인물들이 마음이 여리고 순수했다, (물론 시기하는 집단이 있긴하지만 줄거리진행과는 거의 관계없다.)
가장 감동 깊은 장면이 있다면 토끼로 변하는 소년..그를 알아보지 못하는 엄마..그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소년..
이 장면을 보고 가슴아파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 감정이 북받혀서 ...
물론 다른 장면들도 가슴아픈 이야기가 있지만 슬픔을 자아낼수 있는 가장 잘 짜여진 배경이라고 할까? 여하간..너무 슬펐다.
클램프의 작품이라서 남자들이 미소년으로 그려졌긴 했지만 남녀노소 없이 충분히 공감할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 애니다.
감동을 느껴보고 싶은 자는 시간을 내서 한번 감상을 하기 바라오.
강력추천하는 부류가 있는가하면 절대반대하는 부류도 있다.
난 (주)전자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재미없는 것은 감상평에 안올리는 성격이므로.
하지만 내용전체적으로 모두 재미있다는 것은 아니다. 잠이 오는 부분도 솔직히 있었고 마지막부분에
좀 말도 안되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었다.
내용은 아주 대충말해서 이성에게 안기면 각자의 저주에 쌓인 동물로 변하는 사람들에게 대해서
포근히 감싸안는 한 소녀의 이야기이다.
소녀(토오루)는 순진하고 매우 착하게 묘사되었고 그 주위의 대부분의 인물들이 마음이 여리고 순수했다, (물론 시기하는 집단이 있긴하지만 줄거리진행과는 거의 관계없다.)
가장 감동 깊은 장면이 있다면 토끼로 변하는 소년..그를 알아보지 못하는 엄마..그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소년..
이 장면을 보고 가슴아파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 감정이 북받혀서 ...
물론 다른 장면들도 가슴아픈 이야기가 있지만 슬픔을 자아낼수 있는 가장 잘 짜여진 배경이라고 할까? 여하간..너무 슬펐다.
클램프의 작품이라서 남자들이 미소년으로 그려졌긴 했지만 남녀노소 없이 충분히 공감할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 애니다.
감동을 느껴보고 싶은 자는 시간을 내서 한번 감상을 하기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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