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퀄브리엄>을 보고나서....
제3차 대전 발발..
그 후....
감정유발자들을 처단하는 "성직자"라는 직분이 생겨났다...
스토리부터가 신선해서 참 좋았다....
첨 시작할땐..이 영화에 대한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좀 지루할꺼 같았는데..
무분별한 액션씬도 아닌 적절한 액션씬을 추가해서..상당히 멋진 총격씬..
그런 총격씬을 본 적이 없다....무슨 총무술(?) 같단 생각이 든다...
그리고..
정말 아무런 감정이 없다면....과연 평화스런 세상이 올까?
만약 정말 그럴수 있다면...그게 정말 인간들에게 행복한 삶일까?
이 영화는 내게 그런 의문을 가지게 했던 영화이다...
결국 사랑도..미움도..증오도..분노도...다 뗄 수 없이 서로 연결된 인간의 감정요소이며,
우리 인간들은 그런 여러 감정들을 겪으면서....한층 더 완전한 존재로 나아가려고 하는게 아닐까 싶다....결코 완전할 수 없는게 인간이기 때문에...
우리들은 늘 더 좋은 쪽으로 나아가려 한다...
이 영화를 않본 사람들에게 꼭 보라고 권하고 싶다..
어떡해 보면 매트릭스1탄이랑 비슷한 내용을 갖고 전개 되는 것 같기도 하구...
아~! 글구 이 영화의 주인공...
혹시 "아메리칸 싸이코"에 나왔던 사람 맞나여?
영화 보는 내내 어디서 많이 본 거 가튼데..기억이 잘 않나서리..^^;
암튼 무지 멋지게 생겼더군여...여담이었슴다.--;
차~우~!
그 후....
감정유발자들을 처단하는 "성직자"라는 직분이 생겨났다...
스토리부터가 신선해서 참 좋았다....
첨 시작할땐..이 영화에 대한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좀 지루할꺼 같았는데..
무분별한 액션씬도 아닌 적절한 액션씬을 추가해서..상당히 멋진 총격씬..
그런 총격씬을 본 적이 없다....무슨 총무술(?) 같단 생각이 든다...
그리고..
정말 아무런 감정이 없다면....과연 평화스런 세상이 올까?
만약 정말 그럴수 있다면...그게 정말 인간들에게 행복한 삶일까?
이 영화는 내게 그런 의문을 가지게 했던 영화이다...
결국 사랑도..미움도..증오도..분노도...다 뗄 수 없이 서로 연결된 인간의 감정요소이며,
우리 인간들은 그런 여러 감정들을 겪으면서....한층 더 완전한 존재로 나아가려고 하는게 아닐까 싶다....결코 완전할 수 없는게 인간이기 때문에...
우리들은 늘 더 좋은 쪽으로 나아가려 한다...
이 영화를 않본 사람들에게 꼭 보라고 권하고 싶다..
어떡해 보면 매트릭스1탄이랑 비슷한 내용을 갖고 전개 되는 것 같기도 하구...
아~! 글구 이 영화의 주인공...
혹시 "아메리칸 싸이코"에 나왔던 사람 맞나여?
영화 보는 내내 어디서 많이 본 거 가튼데..기억이 잘 않나서리..^^;
암튼 무지 멋지게 생겼더군여...여담이었슴다.--;
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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