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그는 셀(드래곤볼캐릭터)이었다.....
오늘 제이슨X 를 봤습니다....
혹시나 하구 봤더니 역시나 였군여....
초반에는 예전의 13일의 금요일 특유의 공포감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었지만
후반부에 제이슨이 다시 살아 났을때부터는 공포영화가 아니라 액션영화나 코미디영화에
가깝더군여
영화를 보면서 내내 생각한게 제이슨이랑 제다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또 제이슨이랑 손오공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그런 말도 안되는 생명력을 가진 제이슨이라면 마인부우를 날려버린 원기옥도 버틸거 같더군여...
총알은 몇천발을 싸도 몸에 강철을 붙여봤는지 뚫지도 못하고 온몸을 으깨버려도 다시 살아나고...
또 죽을 고비를 넘기면 파워가 더욱 세지는 사이어인의 특징을 아주 잘 적용했더군여....
감독이 아무래도 드래곤볼 매니아 인가봐여~~ㅋㅋ
드래곤볼의 여운을 느끼고 싶으신분은 꼭 제이슨X를 보세여~
아주 말도안되는 코미디에 환장합니다...
근데 마지막에 그 여자 로봇은 쫌 잘싸우던데영~~
여자배우들도 대따 이뿌구~~
근데 이거 개봉한건가영??
혹시나 하구 봤더니 역시나 였군여....
초반에는 예전의 13일의 금요일 특유의 공포감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었지만
후반부에 제이슨이 다시 살아 났을때부터는 공포영화가 아니라 액션영화나 코미디영화에
가깝더군여
영화를 보면서 내내 생각한게 제이슨이랑 제다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또 제이슨이랑 손오공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그런 말도 안되는 생명력을 가진 제이슨이라면 마인부우를 날려버린 원기옥도 버틸거 같더군여...
총알은 몇천발을 싸도 몸에 강철을 붙여봤는지 뚫지도 못하고 온몸을 으깨버려도 다시 살아나고...
또 죽을 고비를 넘기면 파워가 더욱 세지는 사이어인의 특징을 아주 잘 적용했더군여....
감독이 아무래도 드래곤볼 매니아 인가봐여~~ㅋㅋ
드래곤볼의 여운을 느끼고 싶으신분은 꼭 제이슨X를 보세여~
아주 말도안되는 코미디에 환장합니다...
근데 마지막에 그 여자 로봇은 쫌 잘싸우던데영~~
여자배우들도 대따 이뿌구~~
근데 이거 개봉한건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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