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오늘. 점심을 먹구나선, 배도 불르고 하니,,
영화나 한편 볼까? 하면서 블루를 보게 되었다.
처음부터 기대를 하지 않아서인지? 신현준의 연기도 예전방식이 아닌것같구,
점점 집중이 되기 시작했다.
그리구, 갈수록 더해지는 재미...
난 너무 신낫다,,,, 그리구 마지막 장면을 보는순간,....
난 내가 저런 상황에 처했을떄.. 과연 친구를 위해 자기 목숨을 끊을수 있는지에대하여
생각을 해봤다. 물론 그런상황이 아니지만, 솔직히 말해서 난 저럴자신이 없다.
나같으면 신현준 산소줄을 잘렀을겄이다. 그러나 이영화를 보구선,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우정이란 사랑보다도 진할수있다는걸 느꼇따.
아무튼 정말 오랜만에 한국영화를 보구 눈물을 흘려따.
마지막 ost만 좀더 조금만더 슬픈노래를 넣었으면 좋았을텐데........
영화나 한편 볼까? 하면서 블루를 보게 되었다.
처음부터 기대를 하지 않아서인지? 신현준의 연기도 예전방식이 아닌것같구,
점점 집중이 되기 시작했다.
그리구, 갈수록 더해지는 재미...
난 너무 신낫다,,,, 그리구 마지막 장면을 보는순간,....
난 내가 저런 상황에 처했을떄.. 과연 친구를 위해 자기 목숨을 끊을수 있는지에대하여
생각을 해봤다. 물론 그런상황이 아니지만, 솔직히 말해서 난 저럴자신이 없다.
나같으면 신현준 산소줄을 잘렀을겄이다. 그러나 이영화를 보구선,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우정이란 사랑보다도 진할수있다는걸 느꼇따.
아무튼 정말 오랜만에 한국영화를 보구 눈물을 흘려따.
마지막 ost만 좀더 조금만더 슬픈노래를 넣었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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