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 스미스는 사라와 결혼을 약속하지만 데이트 후 비오는 밤 트레일러에 치어 5년간 코마 상태에 빠진다. 5년 후 쟈니의 부모는 쟈니를 병문안 오며 엄마는 "넌 신령이 긷들어서 산거야" 라구한다. 또 사라는 결혼해서 살고 있음을 밝힌다. 어머니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다. 몇일 후 쟈니는 악몽을 꾸다가 그를 간호하는 간호사의 손을 잡더니 애니가 불에 타고있어 너의 딸인가 어서구해 아직 늦지 않았어 하며 그녀의 딸을 구하며 그를 돌보던 의사의 어머니가 2차 세계대전에서 아직 살아 있다고 한다. 의사는 그 날 저녘 그의 어머니가 살아있음을 전화로 확인한다. 그로 인해 그는 매스컴을 타게 되고 TV에나오는 쟈니의 인터뷰를 보던 어머니는 그만 실신하여 저세상으로 가시게 된다. 그 후 허브 스미스 즉 쟈니의 아버지와 쓸쓸하게 집에서 하루를 보내고 있던 중 배너만 보안관의 방문을 받게 된다 배너만 보안관은 연쇄살인범이 있으니 너의 능력으로 제발 연쇄 살인범을 잡아달라고 한다. 하지만 그는 거절한다. 조금 있다가 머리를 숏커트한(사고 나기 전에는 긴생머리 였음) 사라가 쟈니의 집을 방문한다. 사라는 쟈니와 쟈니의 아버지 허브 스미스에게 맛있는 저녘밥을 대접하구 집에 간다. 그 후 쟈니는 TV를 통해서 범인의 잔인함을 알고 배너만 보안관을 도와주기로 하며 같은 경찰이 범인임을 가르쳐주고 부상을 당한다. 부상치료 후 그는 아이들을 가르치며 소일거리를 찾다가 마을의 부호에게 자신의 아들이 밖에 나가기 싫어하는데 집에와서 그 아이를 가르쳐 달라구한다. 그는 허락하구 집에서만 살던 그는(연쇄살인범 체포 후 그는 여러 사람들 에게 팬레터와 도와달라는 편지 때문에 아버지와 떨어져서 혼자 집에서만 살고 있다.)그 부호의 집을 방문한다. 거기서 상원의원선거 준비 중 이던 그레그 스틸슨을 만난다. 부호는 스틸슨을 위험한 인물이라구 말하구 그와는 상종을 하지 말아야 한다구한다. 쟈니는 부호의 아이를 열심히 가르치며 살아가던 중 그아이가 아이스하키를 하다가 물에 빠져죽는 비젼을 본후 그의 아버지에게 하키를 하지 말라구 하지만 아버지는 무시한다. 아이는 겁에 질리고 결국 부호는 하키를 포기하지만 쟈니를 짤라 버린다. 몇일후 호수에서 2명이 빠져 죽었다는 신문기사를 읽던 쟈니는 아이가 살았는지 확인을하고 안심을한다.
쟈니는 집에서 스틸슨의 유세장을 구경하던 중 그를 보러 유세장으로 간다. 그리고 그와 악수를 하자 """스틸슨이 국방부장관에게 핵미사일을 쏘게 승인을 하라고 승인을 안 하면 손을 짤라서 라두 할테니 어여 하라구 제촉을 하자 장관은 승인을 하고 대통령이 된 스틸슨은 무고한 다른나라 사람을 죽이는 핵미사일을 쏜다. 아마 서로죽이는 핵전쟁이 되었으리라 83년대상황이 냥전시대이니까""" 이 비젼을 본 쟈니는 의사를 찾아가 만약 시간을 거슬를 수 있다면 히틀러를 죽일 거냐구 묻는다. 그러자 의사는 조금 생각하더니 "죽인다구 한다." 그러자 쟈니는 스틸슨을 죽이기로 마음먹고 스틸슨이 유세하는 장소에 미리 가서 총을 가지구 하루를 보낸다. 그 다음날 스틸슨은 유세장으로 오고 (사라는 왈트와 스틸슨의 자원봉사자이다. 아들은 대니이다.) 왈트와 아들을 데리고 단상에 스틸슨과 같이 있는 사라를 본다. 쟈니는 총을 조준을 하지만 쟈니를 본 사라는 "쟈니~~~"하고 외치며 흠칫 놀란 쟈니는 스틸슨을 조준하여 쏘지만 빗나가고 만다. 그러자 스틸슨은 사라의 아들 대니를 빼앗아 쟈니가 다시 쏘지 못하게 대니를 방패삼아 피하려고 한다. 하지만 기자들은 그런 스틸슨의 모습을 사진에 담는다. 그러던 중 스틸슨의 부하 써니는 쟈니에게 총을 쏘고 2층에 있던 쟈니는 총을맞고 떨어진다. 떨어진 쟈니 곁으로 스틸슨은 다가와 누가 보냈냐고 멱살을 잡는다. 그후 스틸슨의 비젼은""아이를 방패삼아 살려구하는 스틸슨의 커버스토리 때문에 선거에 실패하자 자살을 하게 된다."" 그걸 본 쟈니는 안심을하고. 죽어가는 쟈니곁에 사라가와 사랑한다며 절규하고 영화는 끝을 맺는다.

드라마 데드존과는 사뭇 다르다. 사라는 배너만 보안관과 결혼하지 않았고 왈트는 보안관이 아니다. 또 JJ는 나오지두 않는다. 대신 대니 라는 아이가 왈트와 사라사이의 아들이 나오지만 비중은 없다. 진목사와 브루스 신문여기자도 나오지 않는다. 쟈니의 아버지는 정신병자가 아니며 계속 살아 있고 어머니는 자살하지 않고 TV에서 쟈니의 인터뷰를 보다가 실신하여 죽는다. 미국 드라마니까? 스몰빌두 원작에 비해서 각색이 많다. 드라마 데드존의 팬으로써 5시즌을 기다리며 스티븐킹의 원작영화를 찾아서 봐봤다. 나름대로 드라마와비교해서 보니 1시즌 초반상황과 2시즌 사라가 선거를 돕는 것도 비슷하고 아직 드라마의 결론은 나오지 않았지만 원작과 비슷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만 글을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