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우 - 어딘가 부족한...
한국 영화 최초의 산악 영화라고 해서 많은 기대는 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나리오부터 따지면 조금 엉성하지 않았나 싶다.
눈물을 짜내려는 어휘나 기타 행동은 이 시나리오를 여성들이 짖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줄 정도로 남자인 나로서는 동감하기 힘들었다.
조난을 당해 부상당한 친구를 끌고 내려오는 것은 K2란 영화와 비슷하고, 김하늘이 프로답게 바위에 매달려 있는 것은 흡사 미션 임파서블의 톰 크루지 씬이 생각난다. 정말 여자가 저렇게 한손으로 매달려서 멋짓 포즈를 지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정말 이 영화 찍을려고 감독이 산악 영화의 주요 장면만 보고 따오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표절이다)
김하늘이 사고당하는 장면은 클리프 행어의 한 장면이 아니라고 할수 없으니...
아~ 참 엉성하도다. 극적 반전용으로 나오는 시계는 정말 그게 반전용일까 생각될 정도로 유치하고..
비추천입니다.
하지만 시나리오부터 따지면 조금 엉성하지 않았나 싶다.
눈물을 짜내려는 어휘나 기타 행동은 이 시나리오를 여성들이 짖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줄 정도로 남자인 나로서는 동감하기 힘들었다.
조난을 당해 부상당한 친구를 끌고 내려오는 것은 K2란 영화와 비슷하고, 김하늘이 프로답게 바위에 매달려 있는 것은 흡사 미션 임파서블의 톰 크루지 씬이 생각난다. 정말 여자가 저렇게 한손으로 매달려서 멋짓 포즈를 지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정말 이 영화 찍을려고 감독이 산악 영화의 주요 장면만 보고 따오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표절이다)
김하늘이 사고당하는 장면은 클리프 행어의 한 장면이 아니라고 할수 없으니...
아~ 참 엉성하도다. 극적 반전용으로 나오는 시계는 정말 그게 반전용일까 생각될 정도로 유치하고..
비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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