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죽거리 잔혹사] 감상편
처음부터 기대를 안 하고 본 영화입니다.
휴가 나온 친구랑 같이 극장에 갔는데 볼 영화가 없어서
친구가 보자는 영화를 봤습니다.
처음 보는 포스터부터 왠지 '친구'를 모방한 듯한 분위기에다가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이미지 게다가 그의 주연이였던 권상우
왠지 굉장히 싫어 보이는 영화였습니다.
할 수 없이 친구가 보자는 영화 표를 끊어서 보게 됐죠.
일단 영화를 보니깐 '친구'의 모방도 아닌
'동갑내기 과외하기'같은 유머식도 아니더군요
평소에 '동갑내기 과외하기' 때문에 안 좋게 보이던 권상우의 이미지도 바꼈고요
특히 여자들이 좋아하겠던구요 윗통을 벗고
운동을 하는 장면에서 여자들의 환호성이 -_-;;
별 기대를 안 하고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상당히 괜찮게 봤습니다. 그리고 액션도 좋았고요.
머니 머니해도 여성분들은 몸매 감상까지 해서 더 좋았겠네요. -_-;
삼각관계와 우정 그리고 액션 뭐 이런 저런 이야기가 섞인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
휴가 나온 친구랑 같이 극장에 갔는데 볼 영화가 없어서
친구가 보자는 영화를 봤습니다.
처음 보는 포스터부터 왠지 '친구'를 모방한 듯한 분위기에다가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이미지 게다가 그의 주연이였던 권상우
왠지 굉장히 싫어 보이는 영화였습니다.
할 수 없이 친구가 보자는 영화 표를 끊어서 보게 됐죠.
일단 영화를 보니깐 '친구'의 모방도 아닌
'동갑내기 과외하기'같은 유머식도 아니더군요
평소에 '동갑내기 과외하기' 때문에 안 좋게 보이던 권상우의 이미지도 바꼈고요
특히 여자들이 좋아하겠던구요 윗통을 벗고
운동을 하는 장면에서 여자들의 환호성이 -_-;;
별 기대를 안 하고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상당히 괜찮게 봤습니다. 그리고 액션도 좋았고요.
머니 머니해도 여성분들은 몸매 감상까지 해서 더 좋았겠네요. -_-;
삼각관계와 우정 그리고 액션 뭐 이런 저런 이야기가 섞인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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