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일까 우정일까를 사이에 두고 그리고 다른사랑을 해나가며 그 사랑에 아파하며 또 다시 사랑을 시작하고.......

아파하며 자신의 주위를 둘러보앗을때 지금의 우정이 사랑이기를 바라는,,,, 영화이기에 가능한것만 같은 하지만 사랑스러운 한편의 영화였던것같네요

첫 만남에 사랑을 나누고 그사랑을 우정으로 바꿔서 지내다가 다시 사랑을 느끼고 ,,,그러다 시간이 지나고 아,,이건 우정인가,,,하며 갈등하다 이게 바로 내가 찾던사랑이야~~!!라고 확신하는 모습에

내가 상상해오던 사랑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만남이엿지만 가끔 어긋나게 퍼즐을 마춰나갔찌만 함께 퍼즐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에...이러한 만남도 사랑으로 발전할수 있구나 ...필연이란게 조각이 필수인듯 보입니다 어찌보면 한번 나눴던 사링이 있으니 다시 사랑하기도 쉬울꺼라고 안도하는 사랑 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영화를 보고 되짚어 볼수록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사랑이란 단어는 흔하게 사용되지만 사람들은 그사랑에  행복해하며 아파도하고,,슬퍼하며 ,,기뻐하기도하고 ,,,흔하게 사용되는 단어이지만 가장 소중한게 사랑이기도 하지요

이 영화보고 많은 생각을 적을수 있을거라 생각햇엇는데 .....생각을 하면 할수록 머리속이 백지화되는것 같네요,,,사랑엔 말이 필요 없는것같아요 서로가 느껴야하는 부분일지도......

여러분들도 사랑의 퍼즐조각을 한번 마춰보세요~~

나랑 같이 마춰줄사람~~~찾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