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 up? step down!
step up 을 봤습니다. 젊은 청춘들이 등장하는 춤에 관한 영화고 어차피 복잡한 이야기를 전하는 영화도 아니었기에 특별한 기대를 가지고 보지도 않았고, 그 만큼 재미있게 볼 수도 있었습니다.
오히려 단순한 구조이기에 더욱 춤 장면에만 집중할 수 있지 않았나 싶은데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남자 주인공의 춤부분, 춤에 대해 잘 몰라서 그걸 비보이댄스라고 해야 하나 힙합댄스라고 해야 하나 모르겠는데 하여간 남자 주인공 친구의 춤이 웬지 단순하고 좀 느리게 느껴지더군요.
왜냐하면 세계최고 수준이라는 한국 댄서들의 춤에 이미 눈이 길들여져 있는 상황이라서,,,
아마 이 정도의 영화라면 우리나라에서 만들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 훨씬 더 박력있고 신기한 춤사위를 보여줄 수 있을 겁니다.
오히려 단순한 구조이기에 더욱 춤 장면에만 집중할 수 있지 않았나 싶은데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남자 주인공의 춤부분, 춤에 대해 잘 몰라서 그걸 비보이댄스라고 해야 하나 힙합댄스라고 해야 하나 모르겠는데 하여간 남자 주인공 친구의 춤이 웬지 단순하고 좀 느리게 느껴지더군요.
왜냐하면 세계최고 수준이라는 한국 댄서들의 춤에 이미 눈이 길들여져 있는 상황이라서,,,
아마 이 정도의 영화라면 우리나라에서 만들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 훨씬 더 박력있고 신기한 춤사위를 보여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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