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캔디...일요일 오후 나의 아까운 시간(스포 유)
씨네스트 감상평을 보구 아이덴티티 이후 버금가는 영화라고 해서
잔뜩 기대하고 봤더니 웬걸..
반전이라곤 처음 예상과는 달리 어른이 아동성학대가 아닌
복수를 노린 아동이 어른을 학대한다는 정도..
영화 첨부터 끝까지 총 출연인원은 5명이다.
남녀 배우 2명
커피숍에서 아찌와 꼬맹이가 만날때 카운터 한명
중간에 아찌 집에 쿠키 팔러온 아줌마
마지막에 아찌 집에 온 옛 여자.
헐,,,
그 어떤 스토리 반전도 스릴러 적인 면도 없다.
그냥 조촐하게 아이와 어른이 나와서 조촐하게 아이가 어른을 살짝쿵
괴롭혀 주는 정도..
난 영화가 마구 스릴러 있고 마구 반전 넘쳐야 잼나는 일반 대중적인 시민이어서
그런지 이런 루즈하고 흘러가는 영화 뭐가 재미나다고 한건지
당최 모르겠다
잔뜩 기대하고 봤더니 웬걸..
반전이라곤 처음 예상과는 달리 어른이 아동성학대가 아닌
복수를 노린 아동이 어른을 학대한다는 정도..
영화 첨부터 끝까지 총 출연인원은 5명이다.
남녀 배우 2명
커피숍에서 아찌와 꼬맹이가 만날때 카운터 한명
중간에 아찌 집에 쿠키 팔러온 아줌마
마지막에 아찌 집에 온 옛 여자.
헐,,,
그 어떤 스토리 반전도 스릴러 적인 면도 없다.
그냥 조촐하게 아이와 어른이 나와서 조촐하게 아이가 어른을 살짝쿵
괴롭혀 주는 정도..
난 영화가 마구 스릴러 있고 마구 반전 넘쳐야 잼나는 일반 대중적인 시민이어서
그런지 이런 루즈하고 흘러가는 영화 뭐가 재미나다고 한건지
당최 모르겠다
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