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아름다운 전원 풍경에서 펼쳐 지는 동화속에서나 느낄수 있는 아주 아름답고 순수하고 애절하고....
좋은 말은 다 적고 싶군요..
어린이에게는 꿈을....어른에게는 동심의 세계를 뒤돌아 볼수 있는 하는..
내내 보면서 두 자매의 행동 하나하나에 빨려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메리의 행동거지는.얼마나 순수하고 귀여운지..^^
도시에 찌든 문명인에게는 시원한 활력소가 되어주고..마음씨 나쁜 이(?)가 본다면 개과천선도 할수 있을만큼.... 우리들에게 한시나마 모든 시름을 잊게 해주는....정말 잘 만든 애니....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납니다..
안보신분 꼭 보세요..^^
퍼펙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