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평을 할순있어도 비평가에게 태클을 걸면안된다
소설가나 영화감독등 기타 멀 만드는 사람들이
젤 악마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비평가입니다.
밑에 괴물비평관련글에도 벼락같이 리플이 달렸는데 보기 안좋네요
영화를 어떻게 보든 그건 보는 사람맘이지
그사람이 느낀걸 어쩌고 저쩌구 말해서는 안되는겁니다.
괴물비평도 관객이 보고 느낀것이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절대 흥분해서 달려드는건 정말 우스울뿐입니다
젤 악마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비평가입니다.
밑에 괴물비평관련글에도 벼락같이 리플이 달렸는데 보기 안좋네요
영화를 어떻게 보든 그건 보는 사람맘이지
그사람이 느낀걸 어쩌고 저쩌구 말해서는 안되는겁니다.
괴물비평도 관객이 보고 느낀것이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절대 흥분해서 달려드는건 정말 우스울뿐입니다
19 Comments
참 점입가경이로고..허허..
다들 한성깔씩 하시네 그려..
게시판에 감상문을 올렸다면 이미 일기의 형식을 벗어났다고 봐야 옳지요
하다못해 이쑤시개 하나를 팔더래도 품평을 하는데..하물며 공개된 감상문에 비평이 없으면 인터넷의 생명인 댓글문화가 무의미해지는 거지요..
엄밀히 따지면 영화 감상문과 비평문은 장르를 달리한다고 볼 수 있는데요..시네스트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글들은 감상문 수준이고 특히나 구분이 모호한 비평과 감상이 혼재한 글도 있고 드물게는 비난에 치우친 글도 있고..딱히 비평문의 형식을 갖춘 글은 보기 힘듭디다..
이런 회원님들의 글쓰기의 모호함때문에 논쟁이 벌어진다고 보는데요..
감상문을 올리면서 태클 사절!!은 어불성설이고 보는이에 대한 무례한 처사입니다..제생각으론..
소통을 원춴봉쇄하고 나 여기다 마스터베이션한다..너희들은 굿이나 보고 떡은 먹지마라와 똑같은 겁니다.
빗대어 말하면 공공의 장소를 누군가 사적으로 점용해서 쓰겠다는 것과 다름 없지요..
태클이 두렵다면 그런 감상문쯤이야 자신만의 무의식속에 꽁꽁 숨겨놓을 일이지 이런 게시판에 왜 공개를 합니까??
최근에 쟁점이 된 괴물관련 영화감상평을 예로 들자면 이런 겁니다..대한민국 1300만이 개쓰레기 영화에 모두 사기 당한거다..언론플레이에 현혹되어 모두 미친듯이 극장으로 달려 들었고..봉준호는 희대의 사기꾼이다라는 내용의 감상평이었는데..글쎄요..이런식의 글을 써놓고 악플을 논할 자격은 없지요.. 아마도 글쓴이가 영화 자체에만 국한된 내용의 감상평을 적어놓았더라면 그나마 나았을 터지만..그는 그 외적 비평을 겻들임으로써..비난을 자초했는데..그도 할말 없을 겁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글로 인해 악플이든 뭐든 논쟁이 벌어졌다면 소통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해야지 무턱대고 태클사절!! 이런것은 좀 곤란하다고 봅니다.
다들 한성깔씩 하시네 그려..
게시판에 감상문을 올렸다면 이미 일기의 형식을 벗어났다고 봐야 옳지요
하다못해 이쑤시개 하나를 팔더래도 품평을 하는데..하물며 공개된 감상문에 비평이 없으면 인터넷의 생명인 댓글문화가 무의미해지는 거지요..
엄밀히 따지면 영화 감상문과 비평문은 장르를 달리한다고 볼 수 있는데요..시네스트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글들은 감상문 수준이고 특히나 구분이 모호한 비평과 감상이 혼재한 글도 있고 드물게는 비난에 치우친 글도 있고..딱히 비평문의 형식을 갖춘 글은 보기 힘듭디다..
이런 회원님들의 글쓰기의 모호함때문에 논쟁이 벌어진다고 보는데요..
감상문을 올리면서 태클 사절!!은 어불성설이고 보는이에 대한 무례한 처사입니다..제생각으론..
소통을 원춴봉쇄하고 나 여기다 마스터베이션한다..너희들은 굿이나 보고 떡은 먹지마라와 똑같은 겁니다.
빗대어 말하면 공공의 장소를 누군가 사적으로 점용해서 쓰겠다는 것과 다름 없지요..
태클이 두렵다면 그런 감상문쯤이야 자신만의 무의식속에 꽁꽁 숨겨놓을 일이지 이런 게시판에 왜 공개를 합니까??
최근에 쟁점이 된 괴물관련 영화감상평을 예로 들자면 이런 겁니다..대한민국 1300만이 개쓰레기 영화에 모두 사기 당한거다..언론플레이에 현혹되어 모두 미친듯이 극장으로 달려 들었고..봉준호는 희대의 사기꾼이다라는 내용의 감상평이었는데..글쎄요..이런식의 글을 써놓고 악플을 논할 자격은 없지요.. 아마도 글쓴이가 영화 자체에만 국한된 내용의 감상평을 적어놓았더라면 그나마 나았을 터지만..그는 그 외적 비평을 겻들임으로써..비난을 자초했는데..그도 할말 없을 겁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글로 인해 악플이든 뭐든 논쟁이 벌어졌다면 소통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해야지 무턱대고 태클사절!! 이런것은 좀 곤란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