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것을 탐하지 말라며....분홍신...

영화감상평

남의 것을 탐하지 말라며....분홍신...

1 신봉용 1 1822 0
탐하지 말라고?

근데 정작  감독은 왜 그렇게 남의 연출을 따라했냔 말이냐...

공포물이 다 그게 그거라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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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 신원숙  
  일부 장면은 유명 공포영화장면과 유사하고
메인 스토리나 인물구성은 HIDE AND SEEK / 숨바꼭질과 비슷하네요.
하지만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니...
한국영화가 좀더 발전하기 위한 과정, 단계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