캥스어브뉴욕 을보고...

영화감상평

캥스어브뉴욕 을보고...

1 방순필 0 1698 3
나온지 좀 됐죠..이영화가...
영화의 평은 제 주관으로 합니다.  레오나르 디카프리오가 타이타닉 이후 흥행작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비중있는 사람이 나오니까 봤습니다. 여주인공도 그렇고...
커다란 줄거리는1800년대의 뉴욕의 조폭(?) 예기고... 그시대의 여러 문제들이
간간이 나옵니다. 그리고 남녀간의 사랑도.  첫장면이 두 무리간의 싸움입니다.
도끼와..칼과 ..파이프.. 원색적인 도구들로 싸움을 하는데.. 우두머리 격인 한사람의
죽음으로 싸움이 끝나고 죽은 우두머리의 아이(디카프리오)는 자라서 복수를 위해
다시 이곳 뉴욕에 돌아 옵니다. (감옥에서 썩고 있다가..)  아버지를 죽인 사람의
부하가 되고 ... 나중에 신분이 드러나고.  패싸움 도전을 하고.... 어케어케 하다가
원수를 갚습니다. 사실 보는 내내 지루했습니다. 뚜렸한 주제도 발견 못하겠고
액션도 그렇고 눈물을 흘릴 감동도 없고...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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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1 자기생각대로  골드(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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