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만빵에...드디어 다운완료한것을 보고;; 바로 틀고서 봤습니다..
오옷 처음부터 섬짓한 장면...왼 폐인필의 남자가...고양이를 괴롭히고..;; 그리고는 왠 여자 시체?
그러면서 시작하는 주온..처음은 상당히 무서워 보입니다..제가 비디오판을 안본관계로 배경지식이 하나도 업어서 보는데 애먹엇습니다.. 등장인물 한명한명별로 나오는 에피소드 뒤죽박죽의 시간대..
굉장히 어지럽더군요 ..;; 그래도 사운드나 그 괴물(?)등의 표현은 상당히 공포스러웟다고 할수잇겟네요. 특히 그꼬마..(폰에서도 꼬마가 무서웟엇는데..) 별표정은 업지만 상당한 공포를 주더군요..오히려 그 괴물보다는..괴물도 제법 무서웟긴햇지만 나중에 가다보면은 오히려 웃긴...;; 차라리 그 여자가 더 공포스러운 눈을 부라리는...;; 아무튼 전체적인 기분은 별로 안무섭다 입니다...ㅡㅡ;;
내용 설명은 저도 내용 파악이 안되서 설명을 잘 못하겟습니다.. 여러 등장인물이 그집을 가면서 다 죽는다..머 간단히 말하면 이런것인데 왜 죽이는지 그 꼬마와 그여자의 목적? 머 그런게 먼지... 그 가족은 어떻게 하여 그런 상황에 놓이게 되었는지. 이런 부가적인 설명이 업어서 보고나서도 모야 이게..하는 마음이 대부분이네요..물론 마지막에 보신분은 알겟지만 관객에게 내용에대한 이해도를 높여주려고 주인공이라해야하나 아무튼 그여자를 통해 힌트(자기손으로 얼굴을 가리면서 나오는 연속되는 화면-보신분은 아실듯)가튼걸 주는거 가튼데요..그걸 보고서도 이해가 안가니 원...극장판보시고 내용파악 되신분 꼭좀 올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아무튼 내용만 알수있다면 그래도 볼만 하다고 하고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