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나서 본영환데
오스카 남우주연과 여우주연 한영화로 공동으로수상했던게 당연하다싶을정도로
소박한 삶에서 감동을줄수있는 영화로 승화시킨 명작이라할수잇네요
그 게이 화가 사이먼의 인생에 대한 찌든삶을 벗어버리고 누드화를 완성함으로써
비관햇던 인생도 다시 새로운인생으로 접어들게하고
유달씨도 인생에 대한 참맛을알게되고 한여자를통해서 강박증도 점차낮게되고
마지막에가서는 찐한 고백과 키스와 함께 보도블럭을 깜박하고 밟게되는장면은
특히 인상적이었던 작품이었던것같네요
한번 보세요
추천해줄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