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혀 죽겠다. 폐쇄공포. The Jacket
the jacket
영화 제작 과정 보여주는 tv 프로그램에서 잠깐 보고 재미있을거 같아서 봤습니다.
영화 '피아니스트' 의 남자 주인공 '에드리언 브로디' 가 나오는것도 한 몫 했죠.
영화 초반은 진행도 그렇게 상당히 괜찮습니다.
자켓을 입고, 그 좁은 시체 안치소에 강제로 들어가 있는 장면은, 마치 내가 들어가있는 것처럼 아주 미치고 팔딱 뛰겠더군요.
꿈에서도 실제로 이 꿈꿨네요. 어우, 가뜩이나 폐쇄된데 싫어하는데,,
디센트의 동굴 폐쇄 공포는 전등이라도 있지.. 자켓 보고 디센트 봤는데
디센트의 동굴 폐쇄 공포는 껌이네요.
영화 제작 과정 보여주는 tv 프로그램에서 잠깐 보고 재미있을거 같아서 봤습니다.
영화 '피아니스트' 의 남자 주인공 '에드리언 브로디' 가 나오는것도 한 몫 했죠.
영화 초반은 진행도 그렇게 상당히 괜찮습니다.
자켓을 입고, 그 좁은 시체 안치소에 강제로 들어가 있는 장면은, 마치 내가 들어가있는 것처럼 아주 미치고 팔딱 뛰겠더군요.
꿈에서도 실제로 이 꿈꿨네요. 어우, 가뜩이나 폐쇄된데 싫어하는데,,
디센트의 동굴 폐쇄 공포는 전등이라도 있지.. 자켓 보고 디센트 봤는데
디센트의 동굴 폐쇄 공포는 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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