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혀 죽겠다. 폐쇄공포. The Jacket

영화감상평

숨막혀 죽겠다. 폐쇄공포. The Jacket

4 가시낭구 4 2455 0
the jacket

영화 제작 과정 보여주는 tv 프로그램에서 잠깐 보고 재미있을거 같아서 봤습니다.

영화 '피아니스트' 의 남자 주인공 '에드리언 브로디' 가 나오는것도 한 몫 했죠.

영화 초반은 진행도 그렇게 상당히 괜찮습니다.

자켓을 입고, 그 좁은 시체 안치소에 강제로 들어가 있는 장면은, 마치 내가 들어가있는 것처럼 아주 미치고 팔딱 뛰겠더군요.
꿈에서도 실제로 이 꿈꿨네요. 어우, 가뜩이나 폐쇄된데 싫어하는데,,

디센트의 동굴 폐쇄 공포는 전등이라도 있지..  자켓 보고 디센트 봤는데

디센트의 동굴 폐쇄 공포는 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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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 neonike  
  참 괜찮더군요. 주인공에 이끌려 봤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논란(?)이 되고. 보라는 사람글에 이끌려 봤는데 제 마음엔 들더군요.
개인적으론 로맨스 영화인것 같습니다. 흔한 헐리웃로맨스 스타일이 아닌.
로맨스 영화찾다가 못찾아서 본 영화인데 로맨스였다는^^~
1  
  영화는.......글쎄요....
폐쇄된 공간 그 장면 진짜 미칠거 같았음...
제정신인 사람도 들어가면 병x될듯...
1 이기성  
  숨막혀 죽어라                     
1 김재헌  
  별로 폐쇠된 공간의 감흥이 안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