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케인(joy Ride) 를 보고..
얼마전 캔디케인이란 영화를 보았다 첨엔 제목이 확실히 몰랐지만
티비에 나오는걸 보고 제목이 캔디케인이라고 해서 이렇게 붙였다
캔디케인이란 영화를 본사람은 알겠지만 우연히 무전기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인 사람과 장난을 하는 과정에서 남자가 여자인 행세를 하며 부르는
이름이다 첨엔 장난으로 시작한 것이 나중엔 아주 큰 사건으로 이루어지는
이 영화는 볼수록 자꾸 스릴이 넘쳤다 잠이 오는중에도 끝까지 영화를 보았다
여주인공은 이름은 잘 모르지만 글레스하우스에서 나온 여주인공으로 청순하며
아주 매력적인 여자다 여름에 볼만한 스릴러라 할까..암튼 흥미진진합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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