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치않게 보게 되었습니다..

음 뭐랄까.. 한국영화는 대작위주로만 봐서 썸이란 영화를 지금에서 보게 되내요..

주인공은 고수 ... 송지호? 아무튼 고수외엔 잘모르는 배우들이더군요.. ㅎㅎ..

드라마에 나온 고수는 정말 매력적이고 멋있는 배우임엔 틀림 없습니다..

이영화는 100억에 연루된 마약사건인대.. 뭐.. 잼있게 보았습니다. 긴박감도 있고. 스릴도 있고..

여주인공이 하루있었던일이 마치 예전에 있었던일 처럼 기억하면서. 고수에게 많은 도움을

줍니다... 게다가 고수는 동료 형사때문에 누명에 씌우지만.. (드라마 그린로즈처럼  누명을 쓰내요 ㅎ)

추격신도 꾀 있습니다. 이영화는 솔찍히 기대 않하고 봤는대 괜찮은 내용이더군요..

처음에 나오는 내용이 이해가 않되서 다시 돌려봣는대 나중 후반부에 알겟더군요 ...

아무튼 고수 영화는 좀 않됫지만.. 드라마에서 또 다른 멋진모습 기대합니다..

아무튼 이상한 영화 감상평이였씁니다. 훗.. 처음써보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