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라이드 를 보고~~(캔디케인)
어제 조이라이드를 봤었는데요.
흠 전체적인 감상평은요 ( 주관적이예요 뭐라고 하지마시길... 무서브서..)
정말~ 여름을 가시게만할 호러물은 아니네요
뭐랄까 보통 호러물은 신비주의에 휩싸인 인물이..
주인공과 대비되는게 좀더 맞는거 같은데
이영화에서는 그냥 조금 미친 사이코 ~
(나도 한번쯤은 상상해볼만한 나쁜짓 , 보복등~~)
(헉 나도 사이코인가 ㅡ,.ㅡ;;;)
그런 모습이라서...조금 긴장이 덜했습니다.
저는 조금 겁이 많은편이라 이런영화에도 조금은 긴장대며 보긴하지만
정말 무서운 영화처럼 그런 긴장감은 들지않은게 사실!!
p.s. 영화보고나서 느낀것은 처음에 13고스트보고 오~~ 하던것이 마지막에 가족영화로 승화하던
그런 허무함이 좀 느껴졌다고나 할까요..
흠 전체적인 감상평은요 ( 주관적이예요 뭐라고 하지마시길... 무서브서..)
정말~ 여름을 가시게만할 호러물은 아니네요
뭐랄까 보통 호러물은 신비주의에 휩싸인 인물이..
주인공과 대비되는게 좀더 맞는거 같은데
이영화에서는 그냥 조금 미친 사이코 ~
(나도 한번쯤은 상상해볼만한 나쁜짓 , 보복등~~)
(헉 나도 사이코인가 ㅡ,.ㅡ;;;)
그런 모습이라서...조금 긴장이 덜했습니다.
저는 조금 겁이 많은편이라 이런영화에도 조금은 긴장대며 보긴하지만
정말 무서운 영화처럼 그런 긴장감은 들지않은게 사실!!
p.s. 영화보고나서 느낀것은 처음에 13고스트보고 오~~ 하던것이 마지막에 가족영화로 승화하던
그런 허무함이 좀 느껴졌다고나 할까요..
6 Comments
별 생각없이 보는 영화인것 같네요...아무생각없는 장난(형)이 도를 넘어 한 사람에게 이유없는 수치감,조롱당함을 느끼게 하고,.등등.이런 사람이 열 받아서 하는 복수..형은 벌받아도 마땅하지요.!물론 살인은 no~~.개인적으로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무척이나 싫어하기 때문에...재미를 위해 남에게 피해를 주고,상대방을 조금이라도 배려내지 생각하지도않는...오직 자신만의 낄낄거리는 순간의 쾌감만을 생각하는..하여튼 그런사람보면 넘 답답합니다.왜 그렇게 살까하는...
헉!! 넘 개인적인...영화평도 아니고--;; 음,,,,암튼 이 영화는 그저그런 내용이네요.
사람들을 무척이나 싫어하기 때문에...재미를 위해 남에게 피해를 주고,상대방을 조금이라도 배려내지 생각하지도않는...오직 자신만의 낄낄거리는 순간의 쾌감만을 생각하는..하여튼 그런사람보면 넘 답답합니다.왜 그렇게 살까하는...
헉!! 넘 개인적인...영화평도 아니고--;; 음,,,,암튼 이 영화는 그저그런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