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장군의 아들의 사기성...
장군의 아들에서 주인공 캐스팅할때 경쟁률이 2000 : 1 이었습니다
그런데 영화 촬영분에 결투신에서 박상민이가 직접 연기한 결투신이 몇 % 나 된다고 생각 하십니까?
10% 라고하면 놀라라시겠죠..뭐 태권도 2단이니 어쩌니..하고 알려졌지만 실제 결투신에서 대부분
대역을 썼죠
과연 이게 뭘 의미할까여?
2000:1로 액션영화에 캐스팅된사람이 결투신에서 대부분 대역이라...
정말 우끼는 상황이죠
뭔가 암암리에 밀거래가 있은듯...
비디오로 잘관찰해보세요 절묘한 편집으로 관객들을 우롱했다는걸 알수있을겁니다
물론 전 비디오로 판단한건 아니고...
그런데 영화 촬영분에 결투신에서 박상민이가 직접 연기한 결투신이 몇 % 나 된다고 생각 하십니까?
10% 라고하면 놀라라시겠죠..뭐 태권도 2단이니 어쩌니..하고 알려졌지만 실제 결투신에서 대부분
대역을 썼죠
과연 이게 뭘 의미할까여?
2000:1로 액션영화에 캐스팅된사람이 결투신에서 대부분 대역이라...
정말 우끼는 상황이죠
뭔가 암암리에 밀거래가 있은듯...
비디오로 잘관찰해보세요 절묘한 편집으로 관객들을 우롱했다는걸 알수있을겁니다
물론 전 비디오로 판단한건 아니고...
20 Comments
이글의 요지는 오디션 보러온 2000명이나 되는 사람중에 김두한 역에 어울리고 액션연기도 가능한 둘다 되는 그런 배우가 한명도 없어서 액션은 전혀안되지만 연기는 되는 박상민을 캐스팅 했다는게 수상하는거죠. 누가 대역쓰는걸 뭐라고 한댑니까.. 연기자가 꼭 액션을 모두 할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액션 영화에 출연하고 싶으면 어느정도 액션이 가능해야 되는게 아니냐 이런거 같네요.. 그리고 스턴트맨도 얼굴 되고 연기잘하면 배우하는거지 있는데 누가 안시킵니까.. 없어서 못시켰겠죠.. 이번에 나온 챔피언 같은 경우엔 유오성은 김득구역을 위해 일년이상 스턴트를 배우고 반년이상을 복싱을 배웠다고 하더군요 박상민도 그런 노력이 필요 했다는걸 말하고 싶었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