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크 볼려다가 오션스트웰브를 보고 쓰러진 상처를 달래기 위해서
일요일 아침 조조할인으로 다시 도전했는데 썩 내키지 않던 맘이 적중한듯하네요
다른 감상평들을 보면 재미있다고들 하시던데 "니모를 찾아서" 처럼 재미를 바라고 보면
지루함에 몸부림 칠지도 ,,,,,아침시간에 아무도 없이 혼자 보긴햇찌만
그다지 웃긴장면도 그렇다고 재미있을법한 스토리도 아니고 유명한 배우를 성우로 햇다고 해서 영화가 재미있어 지진않는구나 생각했네요 유명한 회사들을 패러디한것도 참신하거나 재미를 주진 못한거같고 3D나 재미 모든게 픽스에게 진것같네요
제가 니모를 찾아서 같은 재미를 줄거라 지레짐작하고 가서 그런건지 아니면
제가 웃음이나 재미를 느끼지 못한건지 ㅡㅡ;
어찌됐건 비됴로 봐도 될것같네요^^
남은 주말 잘들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