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상후기는 첨 올려보네요~

말그대로 제가 본 후의 느낌을 적는중이니까요....내용이 여엉~ 아니라도 봐주세용~ ^^;;

제가 얼마전 5채널 스피커 시스템을 갖추고 첫 영화로 선택한것이

갱스 오브 뉴욕이였네요..꼭 보고싶었다기 보단 하드에 있더라구요..ㅋㅋ

그래서 감상을 하기로 맘먹구 플레이를 하고 봤지용....

결론부터 말씀드리면....왠지 모가 쫌 아쉽고 몬가 쫌 내용이 어려운건지 없는건지...이해가는 부분도 부족했고

(제 머리가 나빠서인지..ㅠ.ㅠ)

그렇게 인상깊게 보지는 못했습니다.

오래전 뉴욕이 이랬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건지 몰라도..

오래전에 이랬었는뎅(X판 5분전)...지금은 왜 세계에 우뚝섰는지...대단하다는 생각뿐...

전투장면이 몇 컷 나오는데..

확실히 5채널이라....대포소리부터 암튼 음향이 넘 실감났습니당~~~ 히히히

일단 영화는 웃는장면은 없었구요..전부 진지 그자체..

오래전 극장에서 본 한석규 주연의 이중간첩 처럼.

웃을일이 없을정도로 ...약간은 진지하면서....에고에고..주저리...

이렇게 어리버리 한편을 보았네요..

머..진지한 영화에 취미있으신분들이 보신다면

재미있을지도 모르겟네용~~~~

암튼 저는 약각은 아쉬운 영화였습니당~


이상 후기였구요...
영화에 대해 비판한 내용이 있엇다면 지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