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라군 을 보고..
ㅠ.ㅠ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아름다운 해변
넘실대는 바닷가
푸른 산호초
거기다 천사같은 두 꼬마아이가 표류되면서
이 영화의 낭만과 아름다움은 더 해지지요..
브룩실즈의 아름다움도 눈이 부셨지만
소녀와 소년의 수줍고 서툴은 성장기도 빛이 나더군요..
나중엔 구출해줄수 있는 배가 와도 새로 생긴 소중한
새생명과 함께 다시 오두막으로 들어가더군요..
저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무인도에 있다면 문명의 편함도 과감히 버릴수있을듯 싶네요..^^;
전 처음에 다른 감상문만 보고 섬에 끝까지 남아서 그의 자손들이 바글 바글
될것이다? 라고 상상했었는데
건 아니더라구여 ^^;;
브룩실즈의 전라가 나왔어도 야한 생각이 전혀 안드는..
자식과 같이 볼수있는 포근하고 따뜻한 영화라고 사료됩니다..
ps. 아무런 성지식이 없는 남녀가 아이를 어떻게 가질수있는지;;;
-.-;;그건 좀 납득이 안가는데요;;
꼬마남자애가 무인도로 오기전에 기초적인건 알았을까;;;
아름다운 해변
넘실대는 바닷가
푸른 산호초
거기다 천사같은 두 꼬마아이가 표류되면서
이 영화의 낭만과 아름다움은 더 해지지요..
브룩실즈의 아름다움도 눈이 부셨지만
소녀와 소년의 수줍고 서툴은 성장기도 빛이 나더군요..
나중엔 구출해줄수 있는 배가 와도 새로 생긴 소중한
새생명과 함께 다시 오두막으로 들어가더군요..
저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무인도에 있다면 문명의 편함도 과감히 버릴수있을듯 싶네요..^^;
전 처음에 다른 감상문만 보고 섬에 끝까지 남아서 그의 자손들이 바글 바글
될것이다? 라고 상상했었는데
건 아니더라구여 ^^;;
브룩실즈의 전라가 나왔어도 야한 생각이 전혀 안드는..
자식과 같이 볼수있는 포근하고 따뜻한 영화라고 사료됩니다..
ps. 아무런 성지식이 없는 남녀가 아이를 어떻게 가질수있는지;;;
-.-;;그건 좀 납득이 안가는데요;;
꼬마남자애가 무인도로 오기전에 기초적인건 알았을까;;;
5 Comments
오승연님 메일 드렸거든요? 혹시 메일주소가 주로 쓰시는 멜 주소가 아닐까봐 글 남깁니다. 블루라군 제목을 몰르거 얘전에 봤었는데 님 글을 보니깐 알겠더군요.
꼭 다시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공유좀 해주심 안될까요? 공짜로 해달라는건 아니구요. <a href=mailto:dlqudwls1@hanmail.net>dlqudwls1@hanmail.net</a> 일단 멜좀 주세요. 제발요. 꼭 보고 싶네요.
꼭 다시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공유좀 해주심 안될까요? 공짜로 해달라는건 아니구요. <a href=mailto:dlqudwls1@hanmail.net>dlqudwls1@hanmail.net</a> 일단 멜좀 주세요. 제발요. 꼭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