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터 - 말그대로 액션오락영화
이 영화는 얼마전에 본 스틸(steal, 원제가 riders인가?)과 주는 느낌이 매우 흡사하다.
택시와도 무진장 닮아있다. 이 정도면 벌써 거의 설명이 끝났다고 할 수 있지..
스틸 보고나서 느낀 것과 비슷한데, 나름대로 깔끔한 영화라는 인상을 받았다.
화면이 주는 느낌이나 스토리전개나 그런게 지저분하지 않았다는 얘기.
한마디로 액션 영화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누구나 어느정도는 느끼는 거겠지만 뭐 각본의 치밀함을 기대할 순 없고,
생생한 자동차 추격장면, 치고받고 싸우는 장면 이런 장면들이 이 영화가 관객들에게
말하고 싶어하는 장면이다.
서기의 어설픈 영어대사 말하기가 좀 거슬렸지만,
영화 속에서 그녀를 처음 본 나로서는 그래도(!) 어느 정도는 매력있더군.ㅋ
보고 나서 이 영화 짜증나게시리 괜히 봤다는 그런 생각은 들지 않았다.
엄지손가락을 들어줄 수 있는 영화는 결코 아니지만 그런대로 괜찮았다.
가끔은 이런 영화도 봐 주는 게 멍청한 내 두뇌에 좋다-_-;
괜히 이런 영화보면서 엉성한 이야기 구조에 분개하면서 따지려 하지 말고
머리를 비우고 그냥 즐겨라~ 그게 정신건강에 좋다.
ps. 나도 말은 이렇게 하는데, 가문의영광 보고 나서는 그래도 머리에서 스팀이 나오더군...
택시와도 무진장 닮아있다. 이 정도면 벌써 거의 설명이 끝났다고 할 수 있지..
스틸 보고나서 느낀 것과 비슷한데, 나름대로 깔끔한 영화라는 인상을 받았다.
화면이 주는 느낌이나 스토리전개나 그런게 지저분하지 않았다는 얘기.
한마디로 액션 영화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누구나 어느정도는 느끼는 거겠지만 뭐 각본의 치밀함을 기대할 순 없고,
생생한 자동차 추격장면, 치고받고 싸우는 장면 이런 장면들이 이 영화가 관객들에게
말하고 싶어하는 장면이다.
서기의 어설픈 영어대사 말하기가 좀 거슬렸지만,
영화 속에서 그녀를 처음 본 나로서는 그래도(!) 어느 정도는 매력있더군.ㅋ
보고 나서 이 영화 짜증나게시리 괜히 봤다는 그런 생각은 들지 않았다.
엄지손가락을 들어줄 수 있는 영화는 결코 아니지만 그런대로 괜찮았다.
가끔은 이런 영화도 봐 주는 게 멍청한 내 두뇌에 좋다-_-;
괜히 이런 영화보면서 엉성한 이야기 구조에 분개하면서 따지려 하지 말고
머리를 비우고 그냥 즐겨라~ 그게 정신건강에 좋다.
ps. 나도 말은 이렇게 하는데, 가문의영광 보고 나서는 그래도 머리에서 스팀이 나오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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