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짓존스를 보고나서

영화감상평

브리짓존스를 보고나서

1 이상선 9 2481 0
이영화 정말 재미잇더군요..
르네 젤위거의 엉뚱한모습 하지만..뭔가 매력있는 연기가 눈에 띄엿구요
약간 코믹하고 감동적인 영화라고 볼것같네요 여러분도 한번보세요.
로맨스의 영화의 왕비 르네젤위거..맘에들어요^^;;;
요번에 청혼도 주연을 맞은 이뿐....주인공 뚱뚱하지만..전 맘에들어요^^
★★★★★
+ 0

느낌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
커뮤니티인기글
9 Comments
1 보노맨  
신고
시작할때 르네젤위거가 부른(?) All by my self 와 진짜 부른(^^) Without you 가 압권이었죠... 멋져.. ^^
0
1 김삼열  
신고
볼만했어요^ 근데 뚱뚱한게 좀 지나쳤어요..ㅜ.ㅠ
0
1 나대진  
신고
just as she is ^^
0
1 여울  
신고
넘 귀엽지 않았나요..르네 젤위거..대기만성할 배우라고 생각해요~~~
0
1 k.y.u  
신고
르네 젤웨거 이쁘져...표정도 재밌고...내이상형~ 넘저아~ㅡ.ㅡ;(난 통통하게 보이던데 ..통통한게 저아~)
0
1 백성환  
신고
그 노처녀역을 하기 위해 일부러 30파운드 찌운거라더군여.괜히 통통한게 아니람니다 ^^
0
1 이명근  
신고
저도 잼나게 봤어영..근데 휴그랜트 많이 늙었더군요..
0
1 김동수  
신고
표정은 꼭.. 누구흉내 내는것 같더군요..
0
1 박태진  
신고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특히 틈틈히 나오는 톡톡튀는 유머가 정말 좋았어여, 전체적인 구성도 좋고 한마디로 잔잔한 드라머류의 영화로선 최고같습니다^^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