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에니메이션을 봤지만,일본의 다양함속 여러가지 실험적인 색깔.일본내의국한적인 문제

점들이 아니라 한국의 문제점도 여실히 보이는 주제관.표현의 자유라던가 영상같은게 제한되지않고

표현을 할수있는 일본의작가,자유,영상.이 돋보였던 작품입니다.간단한내용은일본여아이돌 그룹이침

체기에 들어가면서 한명이 빠져나와  드라마 같은 다른 활동 분야를 옮기는데 이 주인공을 온라인상

과 오프라인상에서 삶자체를 끊임없는 스토커에 대한 내용입니다.범인은 행하는 행동들이 장면속에

서 보이게 되는되요.주인공을 위해서 하는 스토커의 행동은 어느정도는 이해가 가는듯 했지만 뭐든

지 적당한게 좋을것같더군요.
 
점점 망가져가는 자아를 잃어버리는 주인공,그속에 흔들리는 자아 정체성 그러나 마지막 반전은 영상

속에 처음부터 계속된 작은 반전속에 강도가 떨어지는 같아서,약점을 보이는것같습니다!!보는 내내

흥미만 유발 시키기보다는 적절한 성적인 영상들.한국 스타 문제도 생각해보게 하는 씁씁한 에니메이

션 이었습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