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 투 리멤버를 보고.....제길......
처음에는 가수가 출연한 영화라고 해서 나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인줄 알았습니다..
얼핏 그 가수가 영화를 찍었다는 말을 듣고... 영화 끝날때까지..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줄 알았다는.... 어쩐지...얼굴이 좀 변했네... 하고 영화내내 생각했네요...
솔직히 기대한것 보다는 재미있었습니다...처음에는 약간 좀 스크림같은 분위기를
띄우더니...멜로영화더군요..... 중반까지는 영화에 많이 몰입되어서 봤는데(좀 흥미
진진하게 내용이 이끌어지더니..)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몰입도가 떨어지고 지루해
지더라고요... 어쨋던...여자로 인해 남자가 변해가는 모습은 .....
간만에 재미있게 본 멜로영화였습니다... 세렌티피티보다는 재미있게 봤네요...
남들이 재미있다고 해서 봤는데...솔직히 지루했거든요..
얼핏 그 가수가 영화를 찍었다는 말을 듣고... 영화 끝날때까지..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줄 알았다는.... 어쩐지...얼굴이 좀 변했네... 하고 영화내내 생각했네요...
솔직히 기대한것 보다는 재미있었습니다...처음에는 약간 좀 스크림같은 분위기를
띄우더니...멜로영화더군요..... 중반까지는 영화에 많이 몰입되어서 봤는데(좀 흥미
진진하게 내용이 이끌어지더니..)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몰입도가 떨어지고 지루해
지더라고요... 어쨋던...여자로 인해 남자가 변해가는 모습은 .....
간만에 재미있게 본 멜로영화였습니다... 세렌티피티보다는 재미있게 봤네요...
남들이 재미있다고 해서 봤는데...솔직히 지루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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