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센트 감상 (스포? 스포같은거는 없슴)
여자들이 거기에 들어가고 나서부터 저는 입에서 'x친년들 저딴데 들가서 x롤들 하네, 딴데가서 놀지' 이 말에 계속해서 나왔습니다. 뭐~ 재미있게는 봤는데 마지막 결말을 저런식으로 해서 좀 실망이네요. 저는 딱!! 결말을 지어주는 영화가 좋거든요. 이렇게 '니들(관객들) 상상에 맡길게' 요런식의 무책임한(?) 결말은 정말 재미없거든요. 하지만 이런류의 영화를 좋아하는분들께는 추천해드립니다. ^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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