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 & 엘리야 우드는 잘못된 발음!!!
2편 두개의 탑을 너무나 지루하고 졸면서 극장서 봐서....요번에도 전혀 기대 않하구
신랑이 보고 싶다고 해서 억지로 가서 봤습니다.
표 예매 하기도 힘들어서 오전걸로 보느라구 일욜날 늦잠도 못자고 잔뜩 짜증나서
갔져...극장가서 잠이나 자야지 하는 심정으로....
근데 영화 첫장면 부터 끝까지 정말 눈을 뗄수가 없네요.
반지 1,2,3편 모두 봤는데 3편이 가장 압권이었어요..
잠자긴 커녕 단 한순간도 긴장이 풀릴 틈이 없더군요.
암튼 강추합니다.
이런건 극장서 못보면 두고두고 후회할듯 하네요
그리고 프로도 역의 엘리야 우드(Elijah Wood)가 잘못된 발음인데 왜 고치질 않는지
모르겠네요... 일부 몇몇 언론에서만 일라이저 우드로 고치던데 대부분
엘리야 우드가 보편화 되었네요
제가 예전에 반지의 제왕 나오기 전에 아역배우였을떄 일라이저 우드 팬이라서
미국에 팬클럽 가입하고 그래서 아는데 미국사람들은 "일라이저"로 발음합니다.
이거 잘못된건데 왜 안고치죠...참 한심하네요.
신랑이 보고 싶다고 해서 억지로 가서 봤습니다.
표 예매 하기도 힘들어서 오전걸로 보느라구 일욜날 늦잠도 못자고 잔뜩 짜증나서
갔져...극장가서 잠이나 자야지 하는 심정으로....
근데 영화 첫장면 부터 끝까지 정말 눈을 뗄수가 없네요.
반지 1,2,3편 모두 봤는데 3편이 가장 압권이었어요..
잠자긴 커녕 단 한순간도 긴장이 풀릴 틈이 없더군요.
암튼 강추합니다.
이런건 극장서 못보면 두고두고 후회할듯 하네요
그리고 프로도 역의 엘리야 우드(Elijah Wood)가 잘못된 발음인데 왜 고치질 않는지
모르겠네요... 일부 몇몇 언론에서만 일라이저 우드로 고치던데 대부분
엘리야 우드가 보편화 되었네요
제가 예전에 반지의 제왕 나오기 전에 아역배우였을떄 일라이저 우드 팬이라서
미국에 팬클럽 가입하고 그래서 아는데 미국사람들은 "일라이저"로 발음합니다.
이거 잘못된건데 왜 안고치죠...참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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