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워 (심형래 감독님) 비평가분들 보시오!
뭐 욕먹을 것 알면서도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몇자 적고 갑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영화계(충무로)에서 심형래 감독님의 위치는 사촌도 못되는것 같네요
봉준호 감독 요즘 난리였죠 '심형래 감독 비하' 구설수에 휘말려... 뭐 이런거
"누구처럼 이무기 영화 찍다가 한국 영화계 파탄 낼 걱정하니 밤에 잠을 못 잤습니다"
이 기사때문에! 뭐 해프닝이라고 결론이 난것 같지만...
봉준호 감독 "괴물" 이랑 심형래 감독님 "D-War" 를 비교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거 비교 하지마세요 비교 해봐야 뭐 남는것도 없고 계란으로 바위치기 격이죠...
저는 그 시간에 디워 앤딩 아리랑을 한번 더 듣고 말랍니다.
그리고
충무로 인맥! 당신들에게는 뭐 대단히 중요하겠죠 그러니 심형래 감독님에게...
참 그거 무시 못하죠... 버럭! 호통! 이런게 어울리겠네요
뭐 충무로라고 해봐야 맨날 싸움박질만 하는 조폭 영화 그리고 출저를 알수없는
저급품 코미디 영화 (뭐 3류라고 해두죠...)만 들고 나와서 인맥으로만 먹고 살면서...
심형래 감독님은 저질 코미디언 출신이라고
처음부터 아예 "너는 안된다"라면서 못 붙이게 막아서놓고... 손가락 질만 하고 있으니...
백인들이 흑인을 싫어하는 이유도 여기서는 한몫하죠...
심형래 감독님은 순수 혈통이 아닌거죠...
평론가들 왜놈한테도 심형래 감독님 처럼 비하하진 않을것입니다.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SF영화가 나오리라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D-War 비평가님들 영화에 대해서 개뿔도 모르는 제가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벼룩을 한마리 잡아서 얼마나 높이 뛰는가를 실험해 보십시오!
뭐 뛰어봐야 벼룩이다 라고 생각하겠지만 벼룩은 자기 키의 8,000배를 뛴다고 합니다
그러나 소주병도 가능하겠네요 그 안에 벼룩을 넣어보세요 뚜껑은 닫아야겠죠...
그러면 벼룩은 아무리 높이 뛰려고 해도 소주병 위로는 뛰지 못합니다
그러고 한참 지난후 벼룩을 소주병에서 꺼내어 보세요 얼마나 뛰는지...
과연 우리 영화의한계는 어디까지 일까요?
당신들의 글 하나하나가
지금 우리는 얼마든지 높이 뛸 수 있는 가능성과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주병속에서 꺼낸 벼룩처럼 스스로를 소주병안에 가두어 놓고
창조적인 도약을 거부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네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영화계(충무로)에서 심형래 감독님의 위치는 사촌도 못되는것 같네요
봉준호 감독 요즘 난리였죠 '심형래 감독 비하' 구설수에 휘말려... 뭐 이런거
"누구처럼 이무기 영화 찍다가 한국 영화계 파탄 낼 걱정하니 밤에 잠을 못 잤습니다"
이 기사때문에! 뭐 해프닝이라고 결론이 난것 같지만...
봉준호 감독 "괴물" 이랑 심형래 감독님 "D-War" 를 비교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거 비교 하지마세요 비교 해봐야 뭐 남는것도 없고 계란으로 바위치기 격이죠...
저는 그 시간에 디워 앤딩 아리랑을 한번 더 듣고 말랍니다.
그리고
충무로 인맥! 당신들에게는 뭐 대단히 중요하겠죠 그러니 심형래 감독님에게...
참 그거 무시 못하죠... 버럭! 호통! 이런게 어울리겠네요
뭐 충무로라고 해봐야 맨날 싸움박질만 하는 조폭 영화 그리고 출저를 알수없는
저급품 코미디 영화 (뭐 3류라고 해두죠...)만 들고 나와서 인맥으로만 먹고 살면서...
심형래 감독님은 저질 코미디언 출신이라고
처음부터 아예 "너는 안된다"라면서 못 붙이게 막아서놓고... 손가락 질만 하고 있으니...
백인들이 흑인을 싫어하는 이유도 여기서는 한몫하죠...
심형래 감독님은 순수 혈통이 아닌거죠...
평론가들 왜놈한테도 심형래 감독님 처럼 비하하진 않을것입니다.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SF영화가 나오리라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D-War 비평가님들 영화에 대해서 개뿔도 모르는 제가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벼룩을 한마리 잡아서 얼마나 높이 뛰는가를 실험해 보십시오!
뭐 뛰어봐야 벼룩이다 라고 생각하겠지만 벼룩은 자기 키의 8,000배를 뛴다고 합니다
그러나 소주병도 가능하겠네요 그 안에 벼룩을 넣어보세요 뚜껑은 닫아야겠죠...
그러면 벼룩은 아무리 높이 뛰려고 해도 소주병 위로는 뛰지 못합니다
그러고 한참 지난후 벼룩을 소주병에서 꺼내어 보세요 얼마나 뛰는지...
과연 우리 영화의한계는 어디까지 일까요?
당신들의 글 하나하나가
지금 우리는 얼마든지 높이 뛸 수 있는 가능성과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주병속에서 꺼낸 벼룩처럼 스스로를 소주병안에 가두어 놓고
창조적인 도약을 거부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네요
9 Comments
멋지게 쓰셨습니다... 저도 간만에 로그인해서 ㅎㅎㅎ
디워가 좋은영화를 떠나서... 어디를 향해 달려가느냐가 중요한거 같네요
지금의 우리나라 영화는 정말 쓰레기 수준의 영화들이 범람을 하고 있지만 그러면서 우리영화 봐줘야한다는 거 보면 참 한심하더라는... 도둑심보라고해야하나????
두사부일체, 조폭마누라, 가문의 영광을 보면 어떻게 저런 저질 욕과 외설이 있는 영화가 관객동원 몇백만명을 동원할까???? 신기합니다.. 거기에 우리도 동조했지만 ㅜ.ㅜ;;;
우리나라 한해 영화의 절반이상은 코메디 영화화일듯
영화보고 나오면 입에서 영화에서 들은 욕이 먼저 나오더라 ㅡ.ㅡ;;;
저는 디워 꼭 볼겁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왜??? 난 심형래감독처럼 바보니깐 ^^
어떻게 생각하고 보느냐에 따라 다르니...
디워가 좋은영화를 떠나서... 어디를 향해 달려가느냐가 중요한거 같네요
지금의 우리나라 영화는 정말 쓰레기 수준의 영화들이 범람을 하고 있지만 그러면서 우리영화 봐줘야한다는 거 보면 참 한심하더라는... 도둑심보라고해야하나????
두사부일체, 조폭마누라, 가문의 영광을 보면 어떻게 저런 저질 욕과 외설이 있는 영화가 관객동원 몇백만명을 동원할까???? 신기합니다.. 거기에 우리도 동조했지만 ㅜ.ㅜ;;;
우리나라 한해 영화의 절반이상은 코메디 영화화일듯
영화보고 나오면 입에서 영화에서 들은 욕이 먼저 나오더라 ㅡ.ㅡ;;;
저는 디워 꼭 볼겁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왜??? 난 심형래감독처럼 바보니깐 ^^
어떻게 생각하고 보느냐에 따라 다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