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식이 동생 광태 1 개구락 영화감상평 1 1879 5 2005.12.22 05:10 오늘 심야에 시간이 비어서 혼자 삼성동 메가상자에서 봤는데 느낌이 좋네요. 특별히 어떤 점이 잘만들었네 그런거는 잘모르지만 그냥 크렛딧 올라가면서 웬지 가슴이 따뜻해지는거 같았습니다. 창이 있는 커피숍 요즘은 커피숍들이 많이 눈에 안띄는데 웬지 한번쯤 가보고 싶네요. 눈이 오는 날 ^^ 저는 추천합니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5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27 1일전 "그림 속에서 가장 먼저 본 것은 무엇인가요?" 사람들이 보는 당신의 첫인상을 알 수 있다고...(재미삼아서) +16 3일전 경찰이 뽑은 최악의 영화 1위 (2014년) +10 3일전 수리 불가! +18 21시간전 곽튜브가 미녀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을 가면 생기는 일 +18 2일전 저렴이 중국산 1 more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살리기... +16 2일전 [[[[ 少年, 小女여, GUN을 들자!!!]]] Previous Next 1 Comments 1 안성태 2005.12.22 14:16 신고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올해 한국영화중 최고라고 말하긴 좀 뭐해도...영화가 끝나고 영화장면장면이 계속 생각나네요... 0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올해 한국영화중 최고라고 말하긴 좀 뭐해도...영화가 끝나고 영화장면장면이 계속 생각나네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