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 17년이 지난 지금 봐도 잼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SF 액션 대작 프레데터..
12살때 처음으로 티비에서 본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그때는 정말로 재미있고 감동깊게 봤던 기억이 생생하다.
오늘도 봤는데 토탈 3번째 감상이다.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예전보단 감동이 덜 전해졌지만, 팔팔한 아놀드의 액션 연기가 좋았다.
록키 시리즈에서 나오는 칼 웨더스도 나왔고, 감독이 존 맥티어넌인데,, 뛰어난 연출력이 눈에 띈다.
정말 징그럽게 생긴 외계 생물 프레데터,, 마지막에 허무하게 자살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그리고 아놀드가 구조돼서 헬기에서 멍하니 정글을 바라보는 모습은 정말 안쓰러웠다.
진짜 여러번 봐도 재미있는 영화라고 생각!!
12살때 처음으로 티비에서 본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그때는 정말로 재미있고 감동깊게 봤던 기억이 생생하다.
오늘도 봤는데 토탈 3번째 감상이다.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예전보단 감동이 덜 전해졌지만, 팔팔한 아놀드의 액션 연기가 좋았다.
록키 시리즈에서 나오는 칼 웨더스도 나왔고, 감독이 존 맥티어넌인데,, 뛰어난 연출력이 눈에 띈다.
정말 징그럽게 생긴 외계 생물 프레데터,, 마지막에 허무하게 자살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그리고 아놀드가 구조돼서 헬기에서 멍하니 정글을 바라보는 모습은 정말 안쓰러웠다.
진짜 여러번 봐도 재미있는 영화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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